증상 심화 인식이 하이포콘드리아에 해당하나요?
질병이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전하고 증상이 차도가 똑같지만 본인은 전보다 더 증상이 심해졌다고 느끼는 것도 하이포콘드리아 증상에 포함되나요?

질병이 있는데 실질적으로는 전하고 증상이 차도가 똑같지만 본인은 전보다 더 증상이 심해졌다고 느끼는 것도 하이포콘드리아 증상에 포함되나요?
스리반정(로라제팜)을 복용중이였는데 원래는 1mg으로 매일 몇년 동안 복용하다 1주일정도 반알씩 복용하다 단약한지는 2일째입니다. 아직까지는 크게 이상은 있지 않은데 금단 증상은 언제부터 올까요
남편이 아스퍼거입니다.. 많은걸 이해하고 인내하며 참아왔습니다. 제가 가장 이해가 가지 않은건 가족이 아프고 안타까운 상황에서 노래를 부르고 애가 아파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자기 성욕 채우기만에 급급해 관계를 원하고 처해진 상황이나 환경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합니다. 정말 다른사람의 감정을 이해 못하고 분위기를 파악 못하는데 병인가요 ? 돌발적으로 나오는 행동에 저만 상처받습니다 공부는 잘해서 좋은대학은 나오고 직장에서도 유능하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아스퍼거는 언제까지 계속 되나요 ? 나이가 들어도 그대로인가요 ~ 제가 어떻게 해야지 결혼생활을 이어갈수 있을까요? 피가 마르고 오래 못 살거 같다란 생각이 자주 들때가 많아요
제가 어제 자기전에 엄마랑 별것도 아닌거에 싸우고 어제는 자기전 2시간전에 걷는 운동을 했는데요 자려고 누우니 심장이 뛰어서 잠을 거의 4~5시간정도만 잔듯해요 제가 좀 예민한편인데 엄마와의 말다툼과 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요새 약복용하는것과 저녁때 운동이 영향을 미친걸까요? 그리고 성인여성 최소 수면시간은 몇시간인가요?
스트레스 관리법은 뭐가 있을까요, 얼마전에 스트레스때문에 소화불량까지 생겼습니다. 너무 많은 스트레스 받으면 자꾸 자해를 해요. 그만 멈추고 싶어요
잠드는 직후외 잠들고 나서 신체 경련 증상이 있습니다 특히 손이요. 최근 우울증,수면장애, 신경계질환 약을 불가피하게 단약하고 나서 조금 더 뚜렷하게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도 영향이 있을까요. 혹시 야간 간질일 가능성도 있나요(가족 중 뇌전증 환자있음) 야간간질 검사비용이 부담됩니다. 보통어느정도죠? 보험처리 되나요?
요즘 하루에 한 번은 두통이 있고 몸이 무겁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어요.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몸이 지치고 말을 안 듣는 느낌이고 밥도 평소보다 많이 안 먹어요. 그리고 배도 자주 아프고 배 아픈 거 때문에 식은 땀도 나요. 왜 이런 증상들이 나타나는 걸까요? 제가 계속 안 쉬고 일을 하면서 감정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소모가 심하기도 했고 애인과 이별하면서 자꾸만 신경 쓰이고 마음이 뒤숭숭하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요즘 뭘 해도 재미가 없고 하루종일 의욕이없어서 매일매일 침대에만 누워서 시간을보내요 원래 좋아했던 게임이나 취미생활을해도 아무느낌도안들고 그냥 무기력하고 죽고싶어요 이렇게 살다가 또 친구들 만나러 갈땐 앞에서 밝은척 해야한다는게 너무 힘들고 사라지고싶어요
우울증 초기에는 만사가 다 귀찮고 지치고 의욕이 없나요? 잠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여기서 정신과 우울증 비대면 진료를 받으면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제가 원래 처방받는 병원이 거리가 멀어서 가지 못하는 상황인데 비슷하게 처방을 부탁드릴 수도 있을까요?
고3 수험생입니다 공부와 생각을 조금만 해도 뇌가 과부화 된듯 멍한 느낌이 가득하고 집중이 안됩니다. 이 증세가 시작이 되면 말이 어눌해지고 말을잘 못해요. 그리고 얼굴에 열감이 오르면서 얼굴이 빨개집니다. 가끔 걸을 때 휘청거립니다 한번 이 증세가 발현 되면 회복이 잘 되지 않아서 무조건 잠을 자야합니다. 그러면 하루를 망치는 셈이죠 ㅠㅠ 그리고 평소 제가 생각하기에 저는 머리가 나쁜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빠른 속도가 생각을 제가 적응을 못합니다. 전 빠르다 생각해도 실제로 하는 행동도 느리고 생각도 오래걸립니다. 특히 기억력이 안 좋아져서 1분전 방금 말한것도 뭐하려했는지 답답할정도로 까먹습니다. 결과적으로 공부를 다 하고 나면 머리에 든게 하나도 없는 것 같고 다음날이먼 무조건 까먹어서 남들보다 오랜시간 공부해도 성적이 부진해서 우울합니다. 고3이기에 예민해서 이런 걱정을 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 문제가 있어서 병원을 갈만한 사안인건지 궁금합니다
과대망상증인거같습니다 내가만든 음식이 잘못조리되서 사람들이 먹었을때 탈나거나 사망하면 어떻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이라 식재료들이 잘변질되거나 하니까그런생각이 더드는거같습니다 괜찬은지알면서도 혹시나하는 안좋은생각이 계속드네요.. 어떻게 이런생각안하는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음식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이런생각들은 당연한걸까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잠깐 머리가 하얘지고 두통이 몰려오면서 기억이 잘 안 나게 돼요 방금 들었던 대화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거나 과거에 있던 일들이 흐릿하게만 느껴져요 사실 이전에도 제 기억에 대한 혼란을 자주 겪기도 했ㄴ데, 내가 기억하는 게 현싷인지 꿈인지 흐릿하기도 하고, 무언가를 자주 깜빡하거나 잊어버리기도 해요 가끔은 그냥 다 잊고 편해지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요
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도 코골이랑 관련있나요?? 비염도 있는편인데 제가 정신과를 가야할지 이빈후과를. 가야할지모르겠어요
최근 누군가로인해 신경 쓰이는 일이 생겼어요 충격적인 말을 들어서 계속 불안하고 답답하니 목에 뭐가 걸린 느낌이에요 이거 정신과에서 약을 받아 먹어야 될까요
출산한지 100일 좀 넘었는데 환청이 들리고 뒷골도 심하게 땡기고 잠도 안오고 입맛이 없어요
호흡기 문제인지 정신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갑자기 숨이 차거나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가 조금, 한 2-3분 있으면 괜찮아져요. 사람이 많은 곳에서 더 자주 그러는 것 같기는 한데 공황장애같이 주저앉거나 쓰러지지는 않아서 그건 아닌 것 같고요... 몸살이 자주 생기는 편이라 그냥 몸에 무리가 가서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다른 정신적 질환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가 정신과에서 에이자트씨알정25mg, 인데놀정10mg를 하루한번 6개월넘게 복용중인데요. 살이 많이 쪄서요. 혹시 이 약이 단순히 증상이 완화돼서 식욕이 증가돼서 많이 찐건지(밥을 많이 먹긴 했습니다) 아니면 약 자체가 호르몬이 변화돼서 평소처럼 먹어도 살이 찌는건지 궁금합니다.
콘서타, 인데놀, 파록세틴, 미노씬을 동시복용해도되나요?
아고틴 유니작 같이먹어도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