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와 식사 후 설사, 관련이 있나요?
공황장애인데 식사만 하면 얼마 안되서 설사를 해요. 호흡도 답답해지고 식사에 대한 정신적인 불만이 있는 걸까요? 최근 살이 많이 쪄서 빼야지 하는 생각은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몸이 반응하는지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공황 판정받고 4키로 빠졌어요.

공황장애인데 식사만 하면 얼마 안되서 설사를 해요. 호흡도 답답해지고 식사에 대한 정신적인 불만이 있는 걸까요? 최근 살이 많이 쪄서 빼야지 하는 생각은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몸이 반응하는지 영향을 끼치는지 궁금합니다. 공황 판정받고 4키로 빠졌어요.
공황장애약섭취하다가 세달정도 안먹었는데요 살짝어지러움증도 약을복용안해서 그런가용?
우리아이를 너무 사랑합니다. 그런데 얼마전 야단을 치고 어제 베란다를 보는데 갑자기 내가 통제가 안되서 아이에게 나쁜짓을 하면 어떡하지 하면서 불안하고 자괴감을 느낌니다. 사람이 통제가 안되고 미쳐버릴수도 있나요?
아들이 사회공포증으로 약을먹어요 야간에 알바를하는데 낮에 11시간이상을 한번도 안깨고 잡니다. 수면패턴의변화가 조현병 전구기증상이기도한데서 걱정입니다. 가능성있을까요
청소년지적장애아이인데요 집에있을때는찌르는행동을안하는데 집단생활에있어서선생님이 행동을제지하거나하면찌르는행동을합니다 이러한행동이다른사람을불쾌하게만드는것같아 고민이돼서글을남겨봅니다 왜이러한증상이일어나는지알고싶습니다 알려주세요
디프론정복용후속이울렁거리고속도쓰리고 몸에힘이없고입맛이없어요ㅠㅠ 일상생활에지장을줄만큼 배가계속아파요ㅠㅠ 복통으로입원이가능할까요.
아직 30대 초반인데 최근 지능이랑 기억력이 심하게 떨어진 것 같아 걱정됩니다. 어느 과 진료를 보는게 좋을까요?
혹시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약타는 것도 정신질환일 수있나요?? 병원에 자주 가고 약도 많이 받아와요. 물론 아파서(장염, 염좌등) 타는거긴하지만 좀 심한거같아요 건강에 대한 걱정도 많아요.
오늘 숫자새기 확인하기 개속 생각나서 머리가 살작 아픈정도로 증상 이 잇고 불안함 우울함 도 잇엇고 닭나라 생각도 나는대 왜 그런건가요 어덯게 하면 증상이 좋아질가요
집애 있는데도 계속 집으로 가야한다고 하고, 예를들어 머리빗을 달라고 하면 아예 다른 물건을 갔다줍니다.
조울증약 복용중인데 탄산음료나 탄산수 마셔도 괜찮을까요?
평소에 특별한 사건이 없을 때 혼자서 저에게 위협이 될만한 상황(ex. 갑자기 친구가 ~~ 이유로 나한테 화를 내면 어쩌지 등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을 만한 상황)들을 혼자서 생각을 하고 슬픔, 불안, 화남 등의 감정들을 생생하게 느껴지고는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충격적인 이벤트가 발생하면 꿈에서 까지 나오거나 거의 5분에 한 번씩은 그 일이 자꾸 생각나고 혼자 생각하지 않으려고 주위를 환기시키고 해도 계속 생각나서 심할땐 눈물까지 납니다 이정도로도 정신과 진료가 가능할까요?
영진아리피진,로라반정,가스론정,팍세틸씨알정을 먹고나서 싸이베린정 먹어도 상관 없는 거 맞죠?
수면제 처방 받고싶어요 어제도 과호흡으로 쓰러쟈서 응급실 실려갔어요 힘드네요 잠도 못자고 잡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삶이 피폐하고 지쳐요 너무 충동적이에요
정신과 상담중 치료자가 환자에게 전이감정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정신과에서 에이자트씨알정25mg랑 인데놀정10mg를 하루한번 3개월 넘게 복용중인데요 불안장애가 많이 호전이되었어요 지금은 일반 사람들처럼 평범한 일상생활을 할수 있는 정도인데요 약을 먹고있어서 괜찮은건지 불안장애가 정말 괜찮아진건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딱히 에피소드도 없아서 병원 가서도 의사선생님께 약만 달라고 하지 별말도 안해요 아직 끊으란 소리는 없으시구요 그리고 만약 병이 다 낫지않았는데 매일먹다가 하루이틀정도 약을 먹지 않았을때 갑자기 효과가 급감한다던가 그런게 있나요? 오늘 하루 빼먹었는데 먹기엔 늦었고 뭔가 예전으로 다시 돌아갈까봐 무서워요
뭔가 야한걸보거나 뇌에 그런식으로 자극이오면 배에 무언가 이상한느낌이들어 간지럽다고해야하나 진짜 설명하기 힘들게 이상해 되게 몸이 붕뜨는느낌 울렁거림?.. 가슴쪽이 그럴때도 있어 누워있을때.. 다리에 힘이없고 불편하고 간지럽다해야하나.. 누우면 엄청심해지고 몸 곳곳이 불편해 가슴,등,배, 종아리...왜 이럴까
정신과 선생님에게 감정이 생기는것을 전이감정이라고 하는데 무엇이며 또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우울증인지 게으름인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눈뜨는게 싫고 회사는 가야하니까 준비해서 나가고 일하는중엔 밝은척 아무렇지 않은척하는데 집으로 돌아오거나 혼자있게되면 뭔가 공허하고 잠만 자려고합니다 설거지, 빨래, 청소 등등 해야하는거 아는데 그냥 잠만자고싶고 실제로도 주말에 혼자있을때면 계속자요... 누가 만나자고해도 귀찮고 조금만 서러워도 눈물부터 나오고.. 재밌다는 감정을 좀 못느끼는거같기도해요.. 근데 남편은 이게 게으른거라고해서 진짜 게을러진건지 우울증인건지 궁금해요
스트레스 잘 받는 성격인데 물, 약, 죽 어떤걸 먹어도 토하는거같아요. 어떻게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