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어렵고 분리된 느낌, 답답함과 불안함을 해소할 병원 찾기
숨쉬기가 어렵고 정신이랑 몸이 붕 떠서 분리된 느낌이에요. 지금 갈 수 있는 병원 있을까요. 뭔가가 답답하고 불안해서 미칠거 같아요. 뭔가를 토해내고 싶은데 그게 꽉 막힌 느낌이고 사람들 말소리가 웅웅대는거 같아요.

숨쉬기가 어렵고 정신이랑 몸이 붕 떠서 분리된 느낌이에요. 지금 갈 수 있는 병원 있을까요. 뭔가가 답답하고 불안해서 미칠거 같아요. 뭔가를 토해내고 싶은데 그게 꽉 막힌 느낌이고 사람들 말소리가 웅웅대는거 같아요.
최근에 정신적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심장이 너무 크게, 빨리 뛰고 숨 쉬는 게 의식이 되서 고통스러워요. 온 몸이 떨리고 토할 거 같고 헛구역질은 계속 나오고 두통이 있고 심하게는 몸에 생채기를 내면 안정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가만히 있어도 그냥 너무 불안해서 어찌할줄을 모르겠어요. 자꾸 울거같고 밤에 잠도 잘 못 자겠고 몸이 물먹은 솜마냥 무겁습니다... 항불안제를 처방 받아 먹긴 했지만 먹어도 괜찮지않은거 같아요. 심리적인 요인인지 아니면 진짜 어디가 안좋아서 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 10년전쯤 20살 초반에 건강검진에서 이도방실? 이라는 소견을 받긴 했는데 심한건 아니었던거 같아서 따로 치료를 받진 않았습니다.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거나, 새로운 사람과 부딪혀야할 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관심을 받을 때 머리가 엄청 심하게 떨려요. 손도 떨리고, 그 증상이 조금 지속되면 곧 어지러워져요. 원래 이런적이 없었는데, 최근 1년 사이로 증상이 나타났어요. 정신과에 방문하는게 좋을까요?
우울증 때문에 월요일에 병원에 가서 트라린정이라는 약을 받아와서 하루 2번씩 먹고있는데, 화요일 점심쯤부터 식욕이 없고 음식이 잘 안 넘어가서 식사를 잘 못하고 있어요. 약효는 몇 주 뒤부터 나타날 거라고 들었던 것 같은데.. 병원에 다시 가보는 게 좋을까요?
저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타인(남과의 저울질, 가스라이팅, 투사 등)으로 인해 심장이 두근거리고 보기만 해도 너무 화가 나서 손발이 떨리며 미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해야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을까요?
불안하고 말도 더듬고 심장도 미친듯이뛰고 예민하고 사람들 많은곳 가면 정신나갈거같고 그냥 밖을 못나가겠어요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다니면서 약물치료 중입다 조울증,공황장애,손떨림으로요 살찌는약이 리단정300mg 한알하고 반 자이프렉사정5mg 한알 자이프렉사는 식욕촉진하는 약이고 당분간 복용하고 나중에 줄여주신다하셨고 리단정은 계속 복용해야하는 약이고요 약복용하면서 식욕촉되고 살쪄서요 다이어트 간식 추천부탁드립니다
잠자는걸 조절하기 힘들어 잘만한 상황을 만들어 자고 언제나 5분안에 잠들수 있을정도로 잠을 많이 잤었는데 최근들어 잠자는 시간도 줄어들고 잔다해도 깊게 잠들지 못하고 악몽을 꾸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때론 그냥 악몽일때도 있지만 대부분 당일날 있던일이나 실제다니는 학교가 배경이 되는경우가 많아요
수면제 분실을 했습니다 3일전에 수면제 28일 처방 받았는데 제 부주의로 분실을 해버렸는데 어떻해야 하나요…? 처방 받은곳에서는 재처방 안해주실꺼 같아요 예전에 일 때문에 재처방 받기 1~2일 전에 미리가서 몇번 처방받았는데 더이상은 재처방이 안된다고 하시내요.. 어떻게 안될끼요?
제가 지금 18살인데 7살때 엄마가 갑자기 우울증으로 발작증세를 보였을 때 그 때부터 그 기억이 11년간 각인되어 아직도 계속 생각나고 그런데 혹시나 잊게 해주는 약같은건 없나요.
원래 다니던 정신과에서 먹은 약 다른곳으로 옮긴 정신과에서도 먹을려면 소견서나 진단서 둘중 하나만 가져가면 되나요? 아니면 지금 먹는 약 봉지를 가져가도 되나요?
기업입사시, 질문에 정신건강의학과를 꾸준히 다니냐? 라고 질문히 있었는데, 꾸준히 다니는편이고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병원을 몇달주기로 가긴하는데 기업입사시 이 지원자가 정신과를 몇회 방문했고, 어떤 질병으로 갔는지 다 알수있나요? 민감정보라 부모님도 알수없는게 아니였나요? 사후에, 민감정보 동의하더라도 기업측에서는 사후 열람할수있나요? 그것때문에 꺼림찍합니다.
양극성 장애약(오르필서방정), 항우울제(트라조돈) ,수면제(조스정3mg)전부 2달동안 최대 투여량으로 처방 받았는데 이거때문에 아침, 낮에 잠이 너무오고 그래서 누차적으로 잠이 너무온다고 했는데 투여량을 오히려 더늘린상황인데 너무 의심스러워요. 이걸 고발할방법 없을까요? 창원경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Adhd 약 먹고싶은데 정밀검사 없이 약 받을수있나요? 비용때문에 부담되서요 ..
조울증과 손떨림과 공황장애약 대전을지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담당교수님께 면담하고 약처방받고 단골약국에서 약받아서 복용중인데 아침약과 취침전약복용중이며 취침전약에 자이프렉사 5mg 한알이 식욕촉진 시키는약이 있어서 오늘부터 식이조절 중입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소변보고 체중계 올라가니 78kg 나와서요 167cm 키에 78kg 정상몸무게 어떻게될까요? 식욕촉진약으로 계속 먹게되는데 이걸 대체하는 음식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작년에 대학에서 조별과제를 하다가 팀원이 제가 하는 수준이 낮다 어떻게 우리 대학교온지 모르겠다는 뒷담화를 전해 들었는데 그 뒤로 조별과제를 할때마다 다른일을 다 제쳐놓고(시험공부, 개인일정) 그조별과제를 우선으로 하고 과제를 마치고 나서도 계속 빠진게 없는지 내용이 맞는지 계속 확인하고 수정하고를 반복해요 조 끼리 회의가 잡히면 심장이 빨리 뛰고 직접가서는 목소리까지 덜덜 떨리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힘들고 제의견을 잘 못말하겠어요 근데 집에 와서 제 의견을 못말해서 팀원들이 저를 무능하게 생각할까봐 그것때문에 또 걱정되서 그날은 잠도 잘 못자요.. 근데 조별과제 빼면 그냥 소심한 정도? 모르는 사람들하고도 어색해도 잘지내는 편이고 의사결정도 다 하는 편인데 제 능력 부족인 곳에서 같이 하는 일이 너무 힘든것 같아요 이건 그냥 누구나 그럴수 있는 증상인가요? 아님 제가 피해망상같은 병이 있는건가요?
갑자기 이유 없이 가만히 있다가도 불안해져요 좀 있으면 괜찮아지기는 하지만 자주 그래요 그걸 뭐라고 부르나요..? 불안장애인가요..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한테 주의력이 부족하거나 너무 시야가 좁다고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근데 부모님도 이거에 대해서 정신적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으시고 저도 그냥 넘겨왔습니다. 제가 자주 멍때리거나 어느순간보면 다른생각을 하다거나 하는 것들도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인가보다 하면서 말이죠. 근데 최근에 스트레스때문인지 뭔지 두드러기가 나서 피부과에 가서 항히스타민제라는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약간 졸려울수도 있다고 주의는 듣긴들었는데 이것을 먹으니까 정말 공부하는데 너무 집중력이 떨어져서 정신이 나갈것같았어요. 약을 끊고 몇일이 지나도 제가 의식해서인지 약을 먹을때만큼은 아니라도 전보다 산만해졌다는것을 확연하게 느낄수있었습니다. 증상을 검색하다가 ADHD의 증상을 발견했는데 제가 어렸을때부터 느끼던 증상과 몇몇 겹치는게 꽤 많더군요. 제가 너무 오바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진짜 ADHD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때문에 병원을 가는게 꺼려집니다. 만약 가더라도 부모님과 같이가기 싫다고 생각되요.
항상 멍하고 불면증이 심해서 병원을갔더니 교감신경이 엄청 높다고 교감신경항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하루에 운동을 3시간이상하면 잠은 잘오는데 다음날 우울해지고 근육통이오고 온몸에 힘이 없어집니다 그날 또 운동을 3시간하면 그다음날은 앞서말한 증상들이 더 심해지고 심한 복통까지 옵니다 제 예상인데 교감신경항진이었다가 운동으로인해 교감신경이 더 올라감 -> 길항작용으로 부교감신경이 올라감 -> 다시 운동을 하면서 교감신경이 올라감 -> 길항작용으로 부교감신경이 더 올라감 -> 부교감신경 항진이 되면서 복통,우울감,무기력감이 생김 이럴수가 있는건가요? 교감신경항진이었는데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부교감신경항진이 올수있는건가요??
피부 강박증 집착증이 너무 심해요 조금만 스트레스 받아도 힘들어요 매일 거울만 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얼굴이 따가워지거나 빨개지는 홍조증상이 나타날수있나요? 신경적으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