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민정과 스틸녹스 중 수면 효과가 더 좋은 것은?
일반적으로 졸민정과 스틸녹스 중 무엇이 더 잠을 잘 오게하나요?

일반적으로 졸민정과 스틸녹스 중 무엇이 더 잠을 잘 오게하나요?
adhd로 인한 집중력 저하와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는 무슨 차이가 있나요?
사람이 겁이 없어졌어요. 예전보다 무서운게 사라졌고 폭력적인거만 많이 봐요 액션이나 살인사건 같은 영화나 드라마요 그리고 감정이 심해지거나 지루하면 제 뺨을 때리거나 제 몸을 칩니다.
두달만에 10kg가 찌고 요즘 힘든일과 스트레스받는일이 많아서 오늘 정신과에 다녀왔어요.. 저도 잘 몰랐는데 제가 하루종일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 가족들이 걱정하고 저도 스스로를 잘 챙기기위해 상담 받고 검사도 했고요 .병원은 정식 믿을수 있는 오래된 정식 정신과병원입니다. 위고비도 얘기하셨는데, 금액적으로 부담이고 주변에손벌리고 싶지 않다하니 이약을 추천해주셔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다이어트약을 먹어보게되었어요(저는 임신막달중에도58키로였는데..현재는 그거 보다 더 쪄있는상태예요 저도 모르게 쪘고요) 그런데 인터넷보니 단계별로 약을 늘린다는데 제꺼는 처음부터 3단계인거 같아서요..상태가 안좋으면 처음부터 이렇게 먹기도하나요?? 가족들중에 여기서 우울증치료받고 완치한 사촌도있고 걱정말고 믿으라는데 제가 너무 불안해서.. 의사선생님 처방이니 믿고 먹어도되겠죠??전화하면 의사선생님 혹시 기분나쁘실까봐 여기 여쭤봅니다..
공황장애와 조울증이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대학병원에서 약 복용하고 있구요 상태는 예전보다 나아 진 것 같기도 해요 근데 약이 좀 많아서 항상 졸리다가 오늘은 잠이 좀 덜왔는데 사실 약을 살짝 조정해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오전에는 컨디션 괜찮았는데 오후에 프린트 하다가 갑자기 프린트 꺼버리고 자기꺼 해버리는 거 때문에 너무 화가나서 가슴이 압박되면서 통증이 오더라구요 숨쉬기도 어렵구요 땀도 났어요.. 거기다 화도 못내서 더 열받아가지고.. 화나서 너무 흥분한 탓일까요 아니면 약을 줄인탓에 공황이 심해진 걸까요
주기적으로 그런것은 아니고 잠을 자다가 평소 걱정하거나 스트레스 받았던 일들이 꿈으로 나타나면서 꿈에서 벗어나려고 크게 말하거나 소리지르면서 깹니다. 저는 꿈이라 생각하고 일어나는데 가끔 실제로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고하는데 일어나고나면 꿈의 내용은 기억이 나고 눈물을 흘릴때도 있고 심장이 두근거릴때도 있습니다. 평소 코콜이는 있는 편이며 수면장애를 검색하다 보니 렘수면장애가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진다는 뉴스를 보니 걱정이됩니다. 혹시나 또 그런 증상이 반복될까 잠을 편하게 자기 힘드네요. 몇 년전 건강검진에서 불안장애 의심이 나왔는데 그것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전 만 38세 여자입니다
안녕하세요 ADHD로 십년넘게 약을 복용중인 21살입니다 혹시 무선이어폰을 회사에서도 끼는것이 좋은건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0년넘게 ADHD약을 복용중인 사람인데요 혹시 ADHD는 완치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몇년안에 가능한가요?????
트랜스젠더인데 안드로쿨 처방 받을수있을까요
어제 오전 5시에잤다 오후 6시에 일어나 총 13시간을 자서 밤을 거의 세우고 어제똑같이 오후 5시에잤다 한시간만 자고 학교가야해서 6시에 일어났는데 속도 너무안좋고 무엇보다 엄청 어지러운데 왜이런가요? 총 합쳐서 14시간이나 잤는데 이래요ㅜ 그냥 한시간 자지말고 완전히 밤 셀껄 그랬어요..
저는 고3 여학생인데 아빠가 제 엉덩이를 만지고 가슴을 만져요 그것도 그냥 터치하는 것도 아니고 모양을 딱 잡듯이요 지난번에 가슴 만졌을때 제가 그러지말라고 다른 지나가는 남자들이 나한테 그러면 좋냐고 하면서 하지말라했는데 오늘은 엉덩이를 만져요 저는 너무 불쾌하고 싫어서 아빠한테 하지 말라하면 아빠는 알겠다고 하면서 삐져요 딸인데 그렇게 하면 안되냐면서요 제가 얼마전에 성추행 당했는데 그 가해자가 내엉덩이를 그렇게 만지며ㄴ 좋겠냐고 하면 그건 또 안된대요 그럴거며ㆍ 아빠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하지불안증 증상을 알려주세요
초6입니다. 저희집에 사시던 알코올중독인 삼촌께서 집에서 갑작스레 간경변 증상을 보이시고 돌아가신 후로 그 충격으로 인해 2달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트레스를 받고있는데요. 예전에는 잠을 좀 못자고 힘들었다면 요즘은 일상 생활을 하는 도중에도 자꾸 이게 현실이 맞는건가? 라는 생각과 제가 보고, 듣는게 환각, 환청이 아닌가 생각을 습관처럼 자꾸자꾸 하게되고, 자다가 죽거나 흉몽을 꾸게될까봐 자는것도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고 삼촌께서 간성뇌혼수상태? 증상을 보이신적이 있었어서 저도 그것처럼 막 혼자있다가 정신이 이상해져버리는건 아닐까 생각을 하게되서 괴로운데 어떤 큰 사고가 있고난 후 트라우마가 평생 남듯이 저도 그 충격이 너무 컸던나머지 이게 오래 남으려는걸까요..? 왜이런걸까요?
데파스정 0.5mg 을 하루에 몇번복용할수 있나요? 여자이고 40세입니다 증상이 심해서 얼마나 복용할수 있고 한알씩 몇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되나요?
보통 음성증상이 개선되면 어떠한 기분이 들까요? 상상만 해도 저는 설렘이 다가 오는데요, 과거에 행복했던 시절이 생각나면서 원래의 저의 상태로 돌아갈 거라 희망이 생깁니다.
블로난세린이 저의 주치료제 였는데, 재발 하는 바람에 약물을 변경해서 현재 9개월째 같은 약 그대로 먹고 있습니다. 주치의께서 나중에 약물 조절하면 음성증상,성 부작용 등 좋아질 거라 하셨습니다. 그럴러면 원래 주치료제 블로난세린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걸까요?
블로난세린 24mg 먹다가 재발해서 다시 약을 먹고 있는데, 현재 리튬,리스돈정,아라빌정,큐로켈정,아미설정을 먹고 있습니다. 추후에 다시 블로난세린으로 갈 수 있나요?
상상을 너무 많이 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줌
50대주부입니다 늦둥이 딸 남편 큰딸 뒷바라지가 힘에 부치고 혼자있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엄마 아내 며느리의 삶이 인내하고 살아왔지만 저도 유방암에 걸리고 번아웃이 온거 같아요 다꼴보기가 싫고 내가 결혼과 출산을 왜 했을까 후회만 밀려오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작년부터 조금이라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나면 배 가운데가 (쓰리고)아프면서 아프고 진통이 하루 이틀은 가는거 같아요 속이 울렁거리면서 속이 안좋고 머리가 어지러운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