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심박수 160까지 뛰는 것은 정상인가요?
갑자기 일어났을때 심박수가 160까지 뛰었는데 정상인가요

갑자기 일어났을때 심박수가 160까지 뛰었는데 정상인가요
에이프람과 자나팜정을 같이 처방 받았는데 먹으면 속이 안좋고 토할것같아요.선생님께 얘기해서 다시 처방받아야 되나요?아님 그냥 복용하나요?
자나팜정과 알프람은 같은성분인가요?
심박수가 원래 가만히 있을땐 60~80 왔다갔다하다가 몸을 살짝이라도 움직이고 왔다갔다하면 금방 100까지 뛰는데 정상인가요 원래 계속왔다갘ㅅ다하나요?
신체화 장애 증상으로 울렁거림 구토도 있나요
96년생 성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병원에 방문하여 콘서타 오로스를 복용해왔던 기억이 있고 고등학교 부터 중단, 성인이 된 후에 우울증 관련으로 1년 반 정도 약을 처방 받아 먹었습니다. 우울증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던 것들이 우울증이 어느정도 해결되어도 남아있고 성인 ADHD 증상들과 매우 유사하며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어 약을 복용하고 싶습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대면 진료로도 약 처방이 가능할까요?
우울증 정신과 증상 으로 어떻게되나요
불안장애,공황장애 벤조계열 항불안제 흔히 말하는 신경안정제 비상약으로 복용시에도 장기복용으로 치나요? 아침 저녁 이런식으로 말구요
안녕하세요 불안,공황 치료 1년차고 일상이 무너지고 호전 안 됬고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은 안될 것 같습니다. 이대로면 2년 3년 꽃다운 나이에 황금같은 시간 다 날리게 생겨서요 벤조계열 항불안제 복용중이고 주치의 선생님께 아무리 말씀드려도 그냥 하라고만 하시네요 조절력을 길러야 한다..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저는 약이 일상을 복귀시켜줬으면 하는 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보조역할을 해주길 바랄뿐 입니다. 불안,공황을 얻었고, 당연히 돌아가는 과정에 고통은 필연이겠죠 약이랑 상관 없이요 하지만 어느 정도는 잡아주길 원할뿐입니다. 그것도 안 되서 말씀을 드려도 달라지는 건 없네요 네 그냥 천천한 시간을 두고 감약을 해서 단약까지 진행을 하려합니다 선생님도 말리시지 않구요 그냥 부딪히려구요 이판사판으로요 저는 흔히 공황장애 환자들이 말하는 비상약이 듣질 않습니다. 그래도 심리역할은 해줘 단약까지 마치고 나면 비상약만 복용하려구요 비상약만 복용해도 장기복용인가요?
몸이 굉장히 피곤하고 집에 혼자 있을때 굉장히 불안해지더니 심박수가 100이상이 되며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그래서 밖에 잠시 휴식을 취하니 심박수가 낮아지더군요.그리고 조금만 걸어도 심박수가 100이상 됩니다.피곤해서 심계항진을 의심해볼 수 있을까요?아니면 피곤하고 불안해서 공황장애가 온 것일까요?아니면 부정맥을 의심해야 하는지(작년에는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심전도검사상)궁금합니다.
자고 있을때 급작스런 근육 강직 현기증 끙끙 앓음이 몇달 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지고 심한현기증으로 하루가 너무 고됩니다. 무슨과를 가야하나요?
클로나제팜복용햇는데 계속 잠이안와요 졸피뎀 같이먹어도 되나요
가끔씩 자기전이랑 평소에 숨이 좀 막히고 답답한데 왜 이럴까요
제가 리보트릴정을 받았는데 이 약을 먹으면 공황장애나 불안장애 같은 증상들이 좀 괜찮아질까요 ?
1년 전에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었는데요, 심장 박동이 귀에 들리는 것 같이 크게 뛰어서 가슴이 답답하고 이런저런 스트레스가 크게 오면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는 기분이 들면서 너무 무섭고 이유없이 불안하더라고요. 다리가 풀려서 움직이기도 힘들고 토할 것 같고. 왠지 죽을 것 같고. 스트레스가 많이 커지면 불시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 기억력이 갑자기 너무 안좋아졌어요. 방금 말을 하고 있다가도 잠시 멈추면 무슨말을 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등. 최근 그때 일이 생각나는 일이 있었는데,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때 일이 생각나는 말을 그대로 한 사람이 있어서 그 뒤로 신경쓰여서 잠이 안오고 하루종일 불안합니다. 토할 것 같다가 어지러운 기분도 들고요. 큰 소리가 들리면 너무 무섭고 사람이 많으면 그것도 무섭습니다. 일년이나 지났는데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걸까요. 이게 사실 치료가 필요한 수준인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멀쩡할때도 있어서요.
긴장되고 불안하고 음식을 못넘기겠어요. 음식을 넘기면 구역질이 나요.
건강연려증 암에 대한 공포 불안감이 너무 심해요 20대후반인데 겨드랑이에 콩조다 조금 작은 알갱이가 잡히고 나서부터 유방이 딱딱한거같고 유방암은 아닐까 너무 걱정되고 힘들어요 검사 받으러갈건데 너무 무서워요 일상 생활아 어려워요
어릴때부터 이불이 오염되거나 뭔가 묻어있으면 싫어하긴했는데 점점 예민해지고 신경쓰는게 심해졌어요. 눕기전에 오염이 있는지 항상 확인하고 향균 스프레이도 뿌려도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원래 이불같이 몸에 닿는 것만 신경썼는데 요즘에는 생활하는 모든것이 신경쓰여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벽에 곰팡이, 물때가 조금 있는 것도 너무 더러워보여서 소름이 돋고, 만지지도 않았는데 손을 씻게돼요. 잘때도 일상생활 할때도 계속 신경을 쓰다보니 긴장하게되고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결벽증일까요?
식도염과 위장 때문에 외식 하다가 또는 놀러가다 점점 심해져서 나가는 것, 걸어다니는 것만으로 구역질이 심하게 났었는데 현재는 많이 줄어들었어요. 근데 이젠 나갈때마다 속 안 좋으면 어쩌지, 어디 놀러간다고 들을때나 밥 먹으러간다는 소리에 목이 꽉 막히면서 속이 안 좋아지는 느낌이 들다 결국 구역질을 해요. 좋게 생각해보려 노력하는데 트라우마마냥 몸이 자동반응이 되어서 괴롭습니다. 이제 밖에 나가는게 싫고 외식도 두렵고 휴가나 놀러가는게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완벽하게 이 증상을 치료할 수 있을까요? 너무 눈물이 나요, 즐기지도 못하고 나 혼자서만 토컨트롤 하느라 식은땀내면서 힘들어하다 끝나니 외식 억지로 끌려나가도 원하는 만큼 먹지도 못해서 속상해요...
뉴프람 복용 중인 사람입니다 내일 정신과 진료 보러 가는데 제가 일주일에 하누번 씻고 두 번 씻을까 말까라서요 이걸 의사선생님한테 말해도 될까요? 그리고 이번 달 들어서 미루는 습관이 생기기도 하고... 게으른 게 약 복용이나 질병과 관련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