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약 복용 시 계속 복용해야 할까요?
문의드립니다. 정신과약을 복용하게 되면 계속 해서 복용하는지요? 아니면 상태가 좋아지면 완전히 끊을 수 도 있는지요?

문의드립니다. 정신과약을 복용하게 되면 계속 해서 복용하는지요? 아니면 상태가 좋아지면 완전히 끊을 수 도 있는지요?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상태인데 갑자기 숨이 잘 안 쉬어져요
술을 마시고 30분? 1시간 뒤에 아리피졸,데파스정을 복용햇는데 저 괜찮아요????
생각이 중간중간에 끊겨요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 "를 "안녕하..." 이렇게 되더라고요 문제있는건가요?
평소에도 학원숙제가 많은편이었는데 오늘 학원에서 쪽지시험을 봤는데 총 페이지가 두 페이지였는데 제가 발목다치고 그래서 학원을 정말 오랜만에 간거였거든요..? 심지어 이번주는 수행평가 있는 주여서 굉장히 바빠서 많이 못 외웠는데 선생님께서 왜이렇게 못 외웠냐 자격증 따고싶은 마음은 있는거냐 뭐라뭐라 하셔서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아무말 없이 듣기만했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내가 너네 꼽주려고 이러는거 같냐 그러시면서 내일까지 무조건 다 외워오라고 안외워오면 진짜 혼내겠대요.. 몸컨디션안좋았어서 정말 속상해서 집 오고 계속 울었어요 내일 수행도 외워야하는데 머리에 하나도 안들어와요 미칠거같아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내일 학원 가지 말아야할까요 정말 정신 나갈거같아요 제 돈 주고 다니는건데 이렇게 꼽먹으면서 다니는게 맞는건가요
소변을 의식하면 마려운느낌 내가 운동을할때는 소변마려운으낌 많이 들지않고 5시간까지 참아볼수있는데 티비를 보다가 소변의식을하거나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아있으면 소변이 의식되서 또 마려운느낌 제일 심각한건 자려고ㅠ밤에 누우면 소변이 제일 마려운느낌이 들어서 힘듬 비뇨기과 다녀왔더니 방광 아무이상없데 내가생각해도 심리적요인맞는거같은데 어떻게 고치지 원래도 화장실 자주갔었는데 수술하고 입원생활하면서 소변에 의식을 하다보니 삶이 괴로워
잠들기가 너무 힘들어요 하루에 평균 1-2시간 자는거 같고 아예 못잘때도 많아요 요즘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요 수면제 처방받아서 먹어야될까요?
수면을 5시간밖에 못잠 수면 자주 깸
만성적인 피로 누적 의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당장 죽을만큼 피로한것 아니고 매일 두세시간이라도 꾸준히 자면 결국 피로와 그로인한 신체문제에 사람이적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스마트워치상으로 수면패턴 일정하게 수면 질도 거의 변화없이 양호하게 잘 자고있는데도.주관적인 매일매일의 피로감 호소정도가 변칙적입니다.잠을 아주 잘 잤네,라고 확인이 된날이 밤이되면 덜 잔 날보다더 피곤한 적도 있고 반대로 좀 덜 잤는데도 잠이 안오는 날이 있고 그러네요.신체활동량 최근 몇달간 다 비슷비슷합니다.또한 정신적으로 큰 문제 없기때문에 o시간 잔 날들은 모두 그 o시간만큼 다 잘잤다고 보장가능합니다. 건강한 일반인기준으론 잘자면 덜 졸리고 못자면 엄청 피곤해야하는것이 당연한걸텐데. 저는 그렇지가 않네요.왜 그런걸까요?혹시 만성피로인 사람은 만성피로가 사라질때까진 잠을 잘잘수록 잠을 더 요구하게 되나요?그게 맞다면 그것의 상세한 이유알고싶고 아니어도 추가로 설명원합니다 요청드린대로 답듣고싶습니다
만성적인 피로 누적을 의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당장 죽을만큼 피로한것이 아니고 매일 두세시간이라도 꾸준히 자게 되면 결국 피로와 그로인한 신체문제에 사람이 감각적으로 적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스마트워치상으로 수면패턴 일정하게 수면의 질도 거의 변화없이 양호한상태로 잘 자고있는데도. 주관적인 매일매일의 피로감 호소정도가 변칙적입니다. 잠을 아주 잘 잤네, 라고 확인이 된날이 밤이되면 덜 잔 날보다더 피곤한 적도 있고 반대로 좀 덜 잤는데도 잠이 안오는 날이 있고 그러네요. 심지어 신체활동량 최근 몇달간 다 비슷비슷합니다. 건강한 일반인기준으론 잘자면 덜 졸리고 못자면 엄청 피곤해야하는것이 당연한걸텐데. 저는 그렇지가 않네요. 왜 그런걸까요? 혹시 만성피로인 사람은 만성피로가 사라질때 까진 잠을 잘잘수록 잠을 더 요구하게 되나요? 그게 맞다면 그것의 상세한 이유를 알고싶고 아니어도 추가로 설명원합니다.
불안장애와 약간의 공황장애가 있는데 성관계를 할때는 생각이 없어져 성관계에 집착을하는것같아요 애인이 아니더라도요...조금은... 지금은 물론 애인이 있으니 다른 사람이랑 할 생각은 없지만 아무튼 이것도 자해의 일종일까요?
스리반정0.5mg 뉴프람정10mg 너무 우울하고 죽고싶단 생각이 너무 들어서 네봉지 까서 먹었거든요 손이 벌벌떨리는데 이정도론 안죽죠?
오후 6시쯤 약을먹고 세시간을 잔후 아직 깨어있는데요 약을 더 먹고 자려고 누우면 효과가 있을까요? 졸피뎀 먹습니다
쿠에타핀을 복용하며 삭센다를 같이 사용해도 되나요? 상호작용 없나요?
상대를 향한(나쁘지않음에도)외모비하 발언은 도대체 어떠한 유형이길레 몰상식한 태도를 보이는것일까요. 참고로 자신은 볼품없는 외관을 지녔음에도 경우일때 말이죠. 이러한 인간은 어떤 심리가 내포된건지 알고싶네요.
중2때 친했던 친구가 넌 그래서는 아무것도 못해 내가 직설적이라 이런말밖에 못해 이런식으로 자기합리화 하며 상처만 줬었는데 고1이된 지금 같은반에서 친했던 친구가 1학기때는 안그랬는데 갑자기 저한테 공부 못한다는거 핑계다 그러면 안된다 그러니까 알아서 잘 하지 그랬냐 이러는데 정말 중2때 생각이 나서 어지럽고 목소리 커지고 막 그랬는데 제가 보기엔 ptsd같은데 맞을까요? 학교 상담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눠봐야할까요..? 학교에서 누구보다도 정신이 건강해야 한다 생각하는 또래상담부 동아리 학생이기도 하고 상담선생님도 일주일전에 바뀌셔서 어떤분일지 모르겠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친구랑 학기초부터 붙어다니고 친했던걸 담임선생님께서 누구보다 잘 아셔서 담임선생님께선 아시면 굉장히 걱정하실게 뻔해서 못 말하겠어요 오늘은 손 거스러미 물어뜯다가 피까지 났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정말ㅠㅠ
손 거스러미같은거나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는데 심리적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나요? 아주 가끔은 거스러미 뜯을때 피를 보기 전까지 물어뜯을때도 있고 그래서요..
입스도 마음에 병인가요? 입스가 올 것 같은데 제가 불안장애도 있고 한데 입스는 뭘 치료해야 하나요?
오늘 2시에 인데놀정 10, 알프람정 0.125, 레피졸1, 메디키넷30 먹었는데 술 마실 수 있나요? 7시반쯤에 마실 거 같은데 언제부터 마실 수 있나요 그리고 위 약들과 디에타민 같이 먹어도 되나요?
기면증같은데 잠을자도계속졸리고 그런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