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IQ가 높아질 수 있나요?
초등학생 때 iq가 70점대 즉 경계선지능이였는데, iq는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높아질 수 없는건가요? 지금은 제 iq는 몇인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성적 안나온게 학습부진도 있겠지만 iq 차이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싶어요

초등학생 때 iq가 70점대 즉 경계선지능이였는데, iq는 살아가면서 나이를 먹으면서 높아질 수 없는건가요? 지금은 제 iq는 몇인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성적 안나온게 학습부진도 있겠지만 iq 차이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싶어요
부모님이 요즘 자주 깜박해서 검사를 받아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50대인데 치매는 아니겠죠?
-평균적으로 7시간 수면 22:00~05:00 -하루도 빠짐없이 꿈을 꿈 (편안한 꿈은 아님) -아침 기상하기 어려움 (두통, 개운하지 않음) -저녁 식사 후 졸림 -수면의 질을 어떻게 개선해야하는지? -꿈 안꾸고 푹 수면에 취할 수 있는 약물이 있는지? -28세 남성
정신병원 입원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싶은데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학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미성년자입니다
배진찰할때배가너무아파서눈물이났습니다.
어제 오후 11시 넘어서부터 목이랑 가슴이 불편하고 숨 수ㅏ기가 힘들더니 점점 증상이 심해졌어요. 움직이면 어지러움 심해지고 이명소리에 귀가 싸해지는 느낌, 그러다 나중엔 몸도 제 평균 온도보다 더 뜨겁다고 느껴졌고, 숨을 쉴 때에 몰아서 쌕쌕 거리면서 쉬고 있어요. 처음엔 이렇게 숨 수기ㅣ 어렵지 않았는데 쌕쌕 소리도 조금씩 나고 앉아있으면 어디에 기대야만 하고 누워있어도 숨 쉬기가 불편해요. 식은땀도 났다가 닿는 촉감도 약간 저릿하면서 이상한데 왜ㅜ이러는 건가요.. 일어나서 걷능 건 더 힘들어요
잠이 잘 안 와요. 조울과 불안으로 정신과약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잠을 잘려고 하면 불안하고 떨려서 잠이 잘 안 와요. 걱정되는 일이 생각나구요. 막상 잠들면 잘 자는 데 잠을 자기 시작하는 게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잘 수 있을까요?
사이다랑 정신과약이랑 혹시 같이먹어도 될까요??
어렸을 때 부터 아버지랑 많이 사이도 안좋았고 폭력도 쓰시고 사랑을 제대로 못받고 자라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계속 사랑을 요구하게되고 남친이라는 존재가 없으면 불안하고 혼자있는게 감당이 안될정도여서. 전남친들이 헤어지자하면 제가 자살한다고 한적이 드물지않아요.. 몇달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그때마침 헤어질위기가 있었어서 살 의지가없어 자해 행동으로 헤어지는걸 방지했어요.지금의 남자친구가 없으면 너무 불안하고 삶의 의지가 없고 그래요. 그래서 잘때도 항상 전화를 연결해둔 채로 잠을 청하고.제 진로도 항상 남친이 중심이에요 생리전에는 더 심해져서 아무짓도 안했는데 가슴이 막 답답하고 이유없이 짜증나서 잘못없는 남자친구에게 화낸적이 너무 많아 힘들대요.
심리적요인으로도 시력이 저하된거같은 느낌이있을수 있나요? 눈이 막 또렷하지 않은느낌이있는데 어지럽고 스트레스받고나서 더 심해졌는데 신체화증상으로도 이런게있을수있나요
ADHD 진단을 안 받았는데 ADHD 약을 먹고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런가요?? 아빌리파이만 먹다가 잠이 너무 와서 메디키넷도 같이 처방을 받았는데 웬걸 메디키넷이 잠을 안오게 하는거 뿐만 아니라 복잡했던 머릿속을 치워주는 느낌을 줍니다.... 아빌리파이와 메디키넷 조합 때문인건지 아니면 메디키넷 자체가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자꾸먹고토하고반복인데왜그런건가요..
감정의 깊이가 너무 심해요. 분명 별일도 아니었는데, 그냥 저녁메뉴가 조금 맘에 안 들었거든요. 평소엔 진짜 그냥 먹는데 오늘따라 너무 싫은거에요. 그 와중에 엄마는 아빠랑 남동생 두고 저한테 음식 맡기고 자기 할일하러 나가고 평소이럴 때 또 괜히 반찬 투정부린 것 같아서 죄책감과 부담감이 크네요. 진짜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거 같아요. 방에 들어왔는데 가슴이 찌잉 하면서 눈물이 날 것 같더라고요. 답답하고 불편해요. 제발 감정이 좀 사라지면 좋겠다랄까, 이런 감정을 느끼기 싫어요. 차라리 내가 이 감정을 아예 느낄 수 없다면 좋겠어요.
담적병과 우울증이 상관관계가 있나요
급성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항불안제 등의 약물을 불안장애,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 진단 없이 환자의 요청에 따라 처방할 수도 있나요? 아니면 꼭 불안장애 진단을 받아야만 항불안제를 처방할 수 있는 건가요?
증상 스트레스를 잘 받음 자해, 자살사고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스트레스 받을 때가 있음 그럴 때도 자해를 하기도 함 기분나쁜 일이 있거나(없을때도) 그런 문제를 해결하지도 치워버리지도 못할 때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자해를 함 반추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오래 걸림(그동안 할 일을 제대로 못함) 현재 선택중인 해결 방안 자해(칼, 손톱으로 긁기, 팔 물기, 머리 때리기 등) 진통제 먹기 원하는 것 감정을 가라앉히고 정상상태로 돌아가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법 그런 약이 있다면 좋겠음 꾸준히 뭘 하는 것보다 급할 때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런 약도 있나요? 그리고 정신질환이 없어도 처방받을 수 있나요?
망상 증상이 현실을 아예 부정하나요? 일시적으로만 나타나나요?
수면 몇시간 전까지 전자제품을 안봐야 잠을 푹 잘수 있을까요?
너무 졸리고 우울증, ADHD약도 먹는데 너무 졸리고 안 먹어도 졸려요 24시간이 졸음이 오고 밥 먹고 쉴때 더 졸리고요 갑자기 막 쓰러질거 같은 졸음이 올때도 있고 주말에는 기본 9시에 자서 오후 4시에 일어나요 약 때문인가요? 아니면 신경과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