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인가요?
갑자기 배변을 보는데 휴지에 피가 묻어나와서 항문 쪽을 살펴보니 뭐가 삐죽 났더라구요. 삐죽 튀어나온 곳에서 피가 쪼금 묻어나오는데 냄새랑 간지러움이 조금 있어요. 병원에 갈 시간이 부족해서.. 치센 같은 치질약을 복용하면 괜찮아질까요?

갑자기 배변을 보는데 휴지에 피가 묻어나와서 항문 쪽을 살펴보니 뭐가 삐죽 났더라구요. 삐죽 튀어나온 곳에서 피가 쪼금 묻어나오는데 냄새랑 간지러움이 조금 있어요. 병원에 갈 시간이 부족해서.. 치센 같은 치질약을 복용하면 괜찮아질까요?
그러다, 침대에 가서 누우면 괜찮아집니다, 의자에 앉으면 아픈 증상은 벌써 몇년 넘었습니다. 통증은 견딜만하지만 소양증보단 훨씬 느낌이 강하고요. 치질같기도 해요. 하지만 피가 나거나 하진 않고 항문쪽이 약간 부풀어 올라있긴 합니다. 수술보다 약을 처방받고 싶습니다?
금요일밤 아스팔트에서 넘어져서 허벅지 뒤에가 살짝 까지면서 큰멍이 생겼습니다. 근데 살이 까진쪽이 일반 찰과상 상태와는 다르게 색소침착처럼 피부색이 변했고, 피부결이 부드러운게 아니라 거친 느낌입니다. 이 상태가 찰과상이 맞는건가요? 치료법이 뭘까요?
혹시 병원에서 얼굴에도 초음파 검사가 가능한가요? 코 옆 볼쪽이 불편해서 확인하거 싶은데..
1~2주정도 배꼽오른쪽으로 멍든것처럼 만지면 아파서 맹장염일수도 있대서 소화기내과를 갔는데 맹장은 위치도 좀 더 아래고 눌렀다 뗐을때 울리듯 아프지 않아서 애매하다고 복부초음파 가능한 외과를 가보라면서 복부초음파는 진짜 의심될때만 한다고 하시는데 좀 더 지켜봐도 되는건가요 바로 내일이라도 가야하나요 서서히 진행되는 맹장염도 있다고 하시는데 병원을 갔는데 답을 못얻어서 답답하네요 복부초음파되는데면 되나요 충수돌기가 부었는지 확인해야된다는데 초음파로 이럴 경우 건강보험 혜택이 되나요 많이 비싸나요
가 아직 있는 게 정상인가요?? 애들 거의다 없다고 하는데 전 계속 있으니까 불안해요 ㅠㅠ
다리에 근육량이 많은 편이고 6개월정도 헬스를 하긴했는데 다리에 핏줄이 보이기 시작해서요 어릴때부터 다리에 근육이 많아서 항상 묵직한느낌은 늘 있긴했습니나
안녕하세요 요 며칠 꽉 끼는 속옷을 입엇더니 유방통증이 멍들고 뭉친것처럼 심해요ㅜㅜㅜ 아뜨케 해야댈까요 ㅜㅜ 병원가야대나요???유방암일까 걱정대네요
안녕하세요. 6/19에 맘모툼 수술 후 2주 정도 지나니 어느 정도 통증은 없어졌어요. 그런데 최근 일주일 전부터 또다시 통증이 생겼습니다..! 왼쪽 가슴만 했는데 왼쪽으로 눕거나 그냥 정자세로 누워있을 때도 통증이 있고 누르면 당연히 아파요..! 혹시 이럴 경우 부작용인지 아니면 수술 후 자연스러운 과정일까요?
방금 전 왼쪽으로 돌아누워있었는데 아랫배뷰터 갈비뼈쪽까지 차가워지며 싸한게 올라오는 느낌을 받고 감각이 좀 이상하다가 지금은 계속 갈비뼈가 차가워진? 싸한 느낌이 계속 드네요. 아프거나 쿡쿡 거리는건 아닌데 왜 이런 느낌이 나는걸까요? 살면서 첨 느껴보는 느낌리예요.
예전에 유두에 표피 낭종이 생겨서 째고 뺐었는데 며칠전에 또 생겼어요. 여행중이라 가까운 외과에 가서 진료를 봤는데 초음파상 3~5mm로 안크고 아직 염증이 없는것 같다고 해줄게 없다며 여행 끝나고 다니던 병원가서 치료하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지금 먹지 말고 염증 생기면 먹으라고 항생제 5일치 지어줬는데 전 지금도 만지면 아프고 동그란게 잘 만져져서 치료를 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방법이 없는건가요?
치질,하지정맥, 등 제가 예전에 먹던 약이인데,요즘은. 처방전이 있어야먹을수있나요? 성별: 여 나이:50
요새 가슴을 스치듯 만지면 살짝 유두에 통증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생리중도 아니고 배란기도 아닙에요~
종아리가 너무 저려요 경련까진아니거 저린데 압박스타킹 하거있는데 지금 밤샐동안 잠도 못자고 이거 방법 없나여
오른쪽 괄약근을 눌러보면 왼쪽에 비해 약간 단단물렁함이 느껴집니다. 통증도 없고 밖으로 나온곳도 없고 평평합니다. 그냥 궁금하여 눌러봤는데 그랬어요 보통 항문관련질환은 통증이나 증상 없으면 안심해도될까요?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질문합니다
항문 바로 옆 괄약근(오른쪽)을 눌러보면 약간 단단함이 느껴집니다. 통증이나 다른증상은 전혀없구요. 전에 비슷한 증상으로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별 말씀없으시고 농양같은 거 없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오른쪽만 눌러보면 단단함이 느껴지는지 궁금합니다. 따뜻하게 좌욕같은걸 잠깐 덜 단단해집니다. 근육이라서 그런걸까요? 왼쪽은 안그러고 오른쪽만 그런데 별 신경안써도 될까요?
직업때문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데, 방석을 벌집 방석같이 무게 분산형으로 된 걸 써야 하는지, 도넛방석을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도넛방석을 쓰니 항문압이 가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꼭 해야되나요..? 비용이 비급여로 엄청 나오는데 안하면 미관상도 안좋지만 부작용도 생기나요.?
혈종제거 수술 꼭 해야되나요..?
20일에 식도에 베인 손가락을 7바늘 꿰맸으면 실밥 제거는 언제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