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이 없어도 질 분비물이 계속 나올 수 있나요?
제 기억상으로 고등학교때부터 팬티에 노란 준비물이 묻었었고 성관계는 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지금도 항상 흰?노란? 준비물이 팬티에 보여 산부인과에 가서 염증을 가끔 치료 받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 다 나았다고 진단을 받고 나서도 계속 준비물이 나왔습니다 질염이 없어도 이런 준비물이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아님 만성 질염인가요?
제 기억상으로 고등학교때부터 팬티에 노란 준비물이 묻었었고 성관계는 한 적이 없습니다 근데 지금도 항상 흰?노란? 준비물이 팬티에 보여 산부인과에 가서 염증을 가끔 치료 받을 때도 있었는데 이제 다 나았다고 진단을 받고 나서도 계속 준비물이 나왔습니다 질염이 없어도 이런 준비물이 나오는게 정상인가요? 아님 만성 질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여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고민이 느껴집니다. 네, 질염이 없어도 질 분비물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여성의 몸은 질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보호하기 위해 자연적으로 분비물을 만들어냅니다.
정상적인 질 분비물은 보통 흰색(크림색)이나 투명한 색을 띠며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월경 주기에 따라 분비물의 양과 질감이 변하는 것도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특히 배란기에는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언급하신 노란색 분비물의 경우, 질염의 증상일 수도 있지만 개인마다 정상 분비물의 색상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평소와 다른 냄새, 가려움증, 통증, 불편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지 여부입니다.
이미 산부인과에서 염증이 나았다고 진단받으셨다면, 현재 나오는 분비물은 질문자님의 정상적인 분비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분비물의 색, 냄새, 양 등이 갑자기 변하거나 불편한 증상이 동반된다면 다시 산부인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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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디다 질염은 무조건 분비물이 치즈같은 형태로 나타나나요? STD 검사에서 칸디다 알비칸스가 나왔었고, 현재 외음부와 음핵부분이 가렵고 질내부보다는 겉 피부쪽이 가렵습니다. 하지만 분비물은 일반 냉과 유사한 형태인데요, 한번도 치즈같은 분비물이 나온적 없어요. 칸디다 질염인데 분비물이 세균성 질염과 비슷할 수 있나요? 아니면 세균성 질염이라 해도 STD검사에서 가드넬라가 검출 안될수도 있나요?
몇일전부터 소변보고 휴지로닦으면 노랑분비물이 휴지에묻어서나옵니다. 탁한하얀색 분비물이랑 같이나오기도합니다. 노랑분비물이 약간 가래처럼 그렇게나옵니다. 질염인건가요? 이런경우가 질염이라면 생리통처럼 허리도아프고 아랫배도 아플수가있나요? 성경험없어서 임신가능성도없습니다.
질염인 것 같은데 투명한 분비물이 나오고 성경험은 없습니다 분비물이 자주 나오고 가려움증은 가끔 있을 때도 있습니다 학생이라 앉아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칸디다질염 또는 세균성 질염이 의심되는데 어떤 질염인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