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함과 짜증이 심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어릴때부터 예민함과 짜증이 심했는데 최근들어 더 심해졌습니다. 이 증상이 저의 이기적인 성격때문인지 혹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특히 지하철에서 심합니다. ex)옆자리 사람의 가방끈이 내 팔에 닿을 때 너무 싫음->불편한 티를 내고 그래도 똑같으면 저사람 길가다 교통사고 나서 X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길가다 크게 깔깔내며 웃는사람보면 저사람은 뭐가 좋다고 저렇게 웃을까 시끄러워 죽겠네(비슷한 생각) (외부 자극에 매우 민감.사람 자체에 대한 피로감.감정조절이 잘안됨) 회사나 친구들앞에선 참고, 가족과 가까운 사람, 지하철이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선에 짜증과 예민함이 폭발합니다. 정신의학과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혹은 제 성격 문제인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