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5.0mg 증량 후 설사, 중단해야 하나요?

이OO • 2026.08.24

현재 마운자로 진행중입니다 용량을 2.5 맞았을땐 특별한 증상이 없어서 5.0으로 증량 하였습니다 5.0을 지난 목요일에 처음 맞았고 2일뒤인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설사를 하는데 적응기간이라 그런건지 약을 중단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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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24

    2.5mg에서는 별다른 증상이 없으셨는데 5.0mg으로 증량하신 후 설사가 지속되어 중단해야 할지 고민되시는 상황, 충분히 이해돼요.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는 임상시험에서 오심과 설사가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위장관 이상반응으로 보고되었어요. 특히 이런 위장관 증상은 용량을 증량하는 시기에 더 자주 발생하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어요. 실제로 임상시험 자료를 보면 용량이 높아질수록 설사 발생률도 다소 높아지는 양상이 확인되었고, 대부분 경증이나 중등증 수준이었어요.

    질문자님의 경우 증량 후 이틀 뒤부터 설사가 시작되어 며칠째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는 신체가 늘어난 용량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흔한 반응일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설사가 심해서 수분 섭취조차 어렵거나, 탈수 증상(심한 갈증, 소변량 감소, 어지러움 등)이 동반되거나, 복통이나 발열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 적응 증상이 아닐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지금처럼 특별한 동반 증상 없이 설사만 지속되는 정도라면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시면서 며칠 더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을 수 있지만, 임의로 다음 투여를 계속할지 중단할지 결정하시기보다는 처방받으신 병원에 현재 증상을 알리고 상담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설사가 계속 심하거나 악화된다면 용량을 다시 2.5mg으로 조정하거나 투여 일정을 조절하는 등의 판단은 담당 의료진이 진료를 통해 결정해야 할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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