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와 코로나19 확진 상관관계
간수치가 평소에도 안 좋아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11/23일 코로나 재감염 확진 및 해제 이후 간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했어요. (120>500) 확진기간 동안 복용하던 약 때문이라면, 현재는 약 5일 넘게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는데 다시 정상화될 수 있을까요?
간수치가 평소에도 안 좋아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11/23일 코로나 재감염 확진 및 해제 이후 간수치가 급격하게 상승했어요. (120>500) 확진기간 동안 복용하던 약 때문이라면, 현재는 약 5일 넘게 약을 복용하지 않고 있는데 다시 정상화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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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간수치 상승 보다는 다른 원인에 의한 간수치 상승이 의심되어요. 격리 기간 동안 복용하셨던 약이 많으셨을 경우, 약물의 간독성 때문에 간수치가 상승했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되어요. 현재 수치가 상당히 높으신 것으로 생각되며 이에 대해 빠른 시일 내로 진료의에게 진료 받아 보실 것을 권유 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이틀 전에 넘어지면서 오른쪽 손등에 찰과상을 입었고, 현재는 연고와 소독약, 습윤밴드 드레싱으로 상처를 보호 중입니다. 문제는 오늘 아침에 양쪽 어깨와 팔뚝 뒷부분의 통증이 갑자기 심해졌다는 겁니다. 이 통증은 팔을 등 뒤로 보내려 하면 심해집니다. 넘어질 때 땅을 짚으면서 팔에 충격이 가해진 것이 원인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왼쪽으로 누워서 자거나 자기 전 침대에 누운 상태에서 휴대폰을 보는 버릇이 있긴 합니다. 또한, 손등의 찰과상을 치료하기 위해 습윤밴드를 부착 중인 상태에서 어깨와 팔의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파스를 붙이는 것이 적절한 조치인지 알고 싶습니다.
성관계 후 음핵 소음순 부분이 붉어지고 진물 비슷한 게 나오고 소양감이 듭니다 또 질 입구 주변이 금이 가듯 상처가 났는데 너무 따갑습니다 그전까진 괜찮았다가 요즘 안 먹고 안 자고 몸 상태도 안 좋고 스트레스 받은 상태여서 그런지 질염하고 찰과상인 걸까요 관계 전 씻을 때 청결제가 없어서 바디워시로 씻긴 했는데 이 문제일까요 ㅜㅜ
비대면으로 찰과상으로 인해 발등 봉와직염을 진단받고, 해외에서 주사와 약물을 복용중인데, 전일에 손등에 항생제 주사를 좀 맞았는데, 왜 찰과상으로 인한 발등이 다시 붓기도 하고, 좀 쓰라리고 통증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