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약이 여러 종류 처방된 이유는?

이OO • 2026.05.03

5일정도 전부터 두통이 심하다가 이틀전부터 고열에 시달렸어요. 이틀전엔 39도에서 내려가지 않길래 병원에서 약처방받고 주사맞고 집에와서쉬다가 오한이 너무심해서 전기장판 틀고 이불 덮고 잤는데 새벽에 40.1도를 찍고 응급실가서 수액맞고 집에 돌아와서 식은땀 한가득 나더니 38도에서 37.8도까지 내렸어요. 그러고 다음날 아침엔 37.0도였는데 점심쯤부터 갑자기 또 슬 추워지더니 불안해서 열을 재보니까 38도더라고요 그러고 해열제 복용한 다음 이불 덮고 장판키고 얼음찜질하면서 기다려보니까 40.1도 찍히길래 급하게 병원 갔는데 다음과 같은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크라모넥스정 1회 1정 (아침~저녁) 덱타론정400mg 1회 1정(아침~저녁) 소론도정 1회 1정(아침, 저녁) 슈다페드정 1회 1정(아침~저녁) 페니라민정 1회 2정(아침~저녁) 아리온정10mg 1회 1정(점심) 싱귤다운정 10mg 1회 1정(점심) *비염약이 3종이던데 왜인지 알수있을까요? 약이 왤케 많은지도 궁금해요

발열두통감기약기침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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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5.03

    고열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처방받으신 약물들 중 비염 관련 약물이 여러 종류 처방된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처방받으신 약물 중 슈다페드정(슈도에페드린), 페니라민정, 아리온정, 싱귤다운정이 비염이나 알레르기 증상 완화에 사용되는 약물들입니다.

    이렇게 여러 종류가 처방된 이유는 각각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슈다페드정(슈도에페드린): 코 막힘을 완화하는 비충혈완화제
    • 페니라민정과 아리온정: 콧물, 재채기, 가려움을 줄이는 항히스타민제 (다른 세대의 약물)
    • 싱귤다운정(몬테루카스트): 염증을 줄이고 기도를 넓혀주는 류코트리엔 수용체 길항제

    감기상기도 감염 시에는 코 막힘, 콧물, 재채기 등 다양한 증상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서, 각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하기 위해 작용 기전이 다른 여러 약물을 함께 처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개인에 따라 특정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를 수 있어서, 의사가 질문자님의 증상과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조합으로 처방해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처방받으신 대로 복용하시고, 증상 호전이 없거나 부작용이 있다면 처방해주신 의사와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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