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람정 중단 후 신경계 증상 치료법은?
안녕하세요 제가 부인과 처방약을 원인이 불명확한 골반삼각존 통증으로 인해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 하루 최대 2회까지 복용하고 증상이 호전되어 중단했습니다. (펠루비서방정, 구주레보설피리드정, 티라마이드정, 알프람정 (1회 복용시 0.25mg의 절반)) 그런데 중단 후 하루이틀이 지나자 갑자기 입면경악(자려고 하면 번쩍번쩍 깸), 심계항진(가슴이 펄펄 뜀), 감각이상(후각, 미각 등), 10일간 급성반동을 겪었습니다. 알프람정의 급격한 중단으로 인한 반응으로 추정되는데 이때 머리 위로 무언가 ‘솟구치는’ 느낌이 들더니 이때부터 머리가 계속 밴드처럼 잡아당기고, 조이고, 딩딩거리고, 움직이면 딸깍거리고, 전류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고, 몸이 붕 뜨거나 출렁거리는 증상이 2월부터 5월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신경계 과각성으로 보고 한의원에서 한약치료중인데 머리증상이 호전되지 않아 혹시 이런 경우에 치료 가능한 방법이나 의존성 없는 양약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