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가루가 날리는 환경에서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고 눈을 비비신 후 지속되는 따끔거림과 간지러움으로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이물질에 의해 각막이나 결막에 상처가 생기거나, 눈을 비비는 행위로 각막 표면이 손상되어 염증이 유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각막 표면에 아주 작은 상처만 있어도 극심한 이물감, 통증, 따끔거림 등이 생길 수 있고, 2차 세균 감염이나 각막염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이 대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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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비비지 마세요 - 추가적인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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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눈물을 자주 사용하세요 -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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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택트렌즈 착용을 중단하세요 - 증상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렌즈 착용을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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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쉬게 해주세요 - 눈을 자주 깜빡이거나 감고 휴식을 취해주세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즉시 안과에 방문하셔야 합니다:
- 통증이 심해지거나 눈을 제대로 못 뜰 경우
-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이 떨어진 경우
- 고름이나 진물이 나오는 경우
- 붓기가 빠르게 심해지는 경우
눈은 작은 상처에도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는 섬세한 기관입니다. 현재처럼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되도록 빠르게 가까운 안과에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