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건강과 정신 건강의 관련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20대 중반 여자 피부가 거칠어지고 살이 마치 노인들처럼 주름이 짐 그리고 아무 흔적 없는데 살이 따갑고 시리고 추울때 식은땀도 자주 흘리고 정신과 다니고 있음 공황장애, 우울증 등 여러 복합적인 약을 먹고있음
20대 중반 여자 피부가 거칠어지고 살이 마치 노인들처럼 주름이 짐 그리고 아무 흔적 없는데 살이 따갑고 시리고 추울때 식은땀도 자주 흘리고 정신과 다니고 있음 공황장애, 우울증 등 여러 복합적인 약을 먹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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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강과 정신 건강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에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우울증과 같은 정신 건강 문제는 피부에 염증 반응을 증가시켜 여드름, 건선, 습진 등의 피부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어요. 또한, 정신 건강 문제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거나 생활 습관이 불규칙해지면 피부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죠. 현재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인해 복합적인 약물을 복용 중이시라면, 이러한 약물의 부작용으로 피부 상태가 변화할 수도 있습니다. 약물의 부작용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민감해질 수 있으며, 이는 따가움이나 시림을 유발할 수 있어요.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신과 주치의와 상의하여 약물의 부작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필요시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통해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대면 진료가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비대면 진료를 이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으시면서 피부 건강에 대해서도 적절한 조언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푹 자야 건강에 좋다, 숙면을 취해야 좋다는 뜻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4시간을 자도 깨어났을 때 상쾌한 것과 11시간을 자도 피곤한 것 중 어떤 것이 푹 잤거나 깊게 잠들었던 것, 숙면을 취했던건가요? 작은 소리에 쉽게 깨는 것, 불빛에 쉽게 눈을 뜨는 것이 아닌 큰 소리에도 깨지 않는 것, 불빛에도 눈을 뜨지 않고 잠드는 것이 숙면을 취하는 건가요?
1월 1일부로 25살이 되었지만, 새해가 되었어도 즐겁진 못하네요. 작년 22년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전국노래자랑 진행하시던 송해 선생님 별세하시고 (송해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친분 있습니다) 또, 그동안 영국 관련 공부를 하면서 영국 여왕님(엘리자베스 2세)까지 돌아가시고 더군다나 10월 29일에 이태원 참사, 158명 돌아가셔서 이태원 참사 계기로 지금 억눌러 왔던 가슴 속에 있던게 한꺼번에 터지니까 계속 가슴이 답답하고 잠도 중간중간 새벽에 깨고 우울증 걸리듯이 왜 사는지 방황도 하고, 또 부모님 말씀대로 그럴땐 걸으라고 하셔서 한강공원 돌았어도 하반신에 감각없듯 느껴지지 않으니까 힘드네요. 의지박약으로 단정짓기에 좀 그래서 생애 처음으로 대학병원 정신과에 들리긴 했어도 마음 다잡으라는데 알바하는거 없이 작년 22년 3월에 전역이후 지금까지 집에만 있었네요. 그리고 진짜 잘 모르겠네요. (남성이고 군대 막 전역한 사람입니다)
적당한 자위행위가 왜 정신건강에 좋은지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