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가 45년생이십니다. 오래 전부터 정신질환이 있으셨는데 병원 치료는 20대에 입원치료를 받으셔서 기록이 없습니다. 현재 다리도 불편하셔서 병원방문 진료도 어렵습니다. 어머니의 이상행동 1. 과거의 나쁜 기억을 자꾸 말해 주변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 2. 현관문을 잠그고 몇번이고 확인한다. 3. 화장실에서 1시간정도 손씻는 행동을 반복한다. 등등.. 여러가지 이상행동이 있으나 몇개만 올립니다.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상황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어머님의 이상행동은 강박증상이나 불안장애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과거의 나쁜 기억을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병원 방문이 어려우시다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닥터나우와 같은 앱을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향정신성의약품이 포함된 처방의 경우 비대면 진료로는 처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역 사회에서 제공하는 가정 방문 진료 서비스를 알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통해 어머님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대화나 이해가 필요한 경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 역시 필요에 따라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 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약물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어머님의 경우 기존에 입원 치료를 받으셨던 기록이 없어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머님의 상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적절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인 질문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 집밖을 나서서 어디를 갈 때,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거나 누가 뒤에서 차를타고 같은 방향으로 가면 따라온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본인이 나오는 타이밍에 맞추어 나온다고 생각함 . - 같이 사는 자식에게 현관문 도어락 비번을 가르쳐주는데 1년 이상이 걸림. 또한 그전에는 문을 열쇠로 잠그고 외출 시에는 박스테이프로 문을 막고 다님 - 누군가 무슨 얘기를 하면 자신에게 빗대어 얘기하는거라고 생각함 (ex. 친구 결혼식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함 > 본인이 지난 주에 다녀온 결혼식을 빗대어 얘기하는거라 생각함) - 차를 탈때마다 ‘또 누가 차를 탔다’라는 말을 함. 블랙박스 설치되어있음. 내릴때 무조건 킬로수와 남아있는 기름 사진, 후방주차 카메라 사진을 찍음 . - 버린 옷들도 버린적 없다고 누가 훔쳐갔다는 말을 자주 함. 어머니께서 위와 같은 증상을 보이신지 3년쯤 되었습니다. 내원을 계속 거부하시는데 설득할 방법이 있을지, 약물 치료시 호전 가능성이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
자신의 감정상태에 따라 안 좋게 행동하는게 정신질환때문일수있나요? 고쳐야하는건 알고 상담도 했지만 고쳐지지않아요.
초기 알콜성정신질환 행동증상 어떻게 나타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