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후 위고비로 다이어트 효과 볼 수 있나요?

신OO • 2026.08.10

5개월전 마운자로 2.5mg 두달간 맞았었는데 3~4키로 장도 감량이 되긴했지만 식욕이 크게 잡히는 느낌을 못받기도 했고 감량도 생각보다 많이 안된 느낌이었습니다 이후 약 중단 후 다시 증량이 된 상태인데 지인 중 위고비 맞고 많이 감량되신 분도 있고 마운자로는 식욕과 식탐이 남아있는데 포만감 신호를 좀 더 강하게 준다면 위고비는 식욕이 없게끔 만들어줘서 본인은 더 효과적이였다고 얘기를 하길래 위고비를 생각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위비를 시도해봐도 되나여?

다이어트약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10

    마운자로를 두 달간 사용했는데도 식욕 조절이 크게 느껴지지 않고 감량 효과도 기대에 못 미쳐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게다가 중단 후 다시 체중이 늘어난 상황이라 더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와 위고비(세마글루티드)는 둘 다 체중 감량에 사용되는 주사제이지만 작용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어요. 마운자로는 GLP-1과 GIP 두 가지 수용체에 작용하고, 위고비는 GLP-1 수용체에만 작용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두 개 수용체에 작용하는 마운자로가 평균적으로 더 큰 감량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많지만, 이는 집단 평균의 이야기이고 개인에 따라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실제로 어떤 분들은 GLP-1 단일 작용 약물에 더 뚜렷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인분처럼 위고비에서 식욕 자체가 잘 억제되었다고 느끼신 것도 이런 개인차의 한 예로 볼 수 있어요.

    다만 이전에 마운자로를 저용량(2.5mg)에서 두 달만 사용하셨기 때문에, 용량이 충분히 올라가기 전에 중단하신 것도 효과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이유일 수 있어요. 두 약 모두 초기 저용량 단계에서는 효과가 약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흔하고, 충분한 효과를 보려면 유지 용량까지 점진적으로 증량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마운자로에서 위고비로 전환해서 시도해보는 것 자체는 가능한 선택입니다. 다만 이전에 사용한 약물이 있고 현재 체중이 다시 증가한 상태이므로, 자가 판단으로 시작하기보다는 진료를 통해 현재 체중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처음 시작하는 용량부터 단계적으로 증량하며 몸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맞는 용량과 증량 속도를 정하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