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중1인데요 제가 학원을 총 3개다녀요 2개는 공부학원 1개는 미술학원인데 미술헉원이 1시간30분거리 공부학원2개는 각각 30분 거리인데 집에서 공부하려고 하는데 날씨때문에 기력도 없고 내가 이걸지금 하는게 많나 싶고 얼굴도 못생겼어 몸도 까매 옷도 못입어 공부도 멋해 그림도 못그려 노력도 없어서 지금 방학인데 좀 착실하게 살고 싶은데 그게또 안되니까 오즘 노무 지치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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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힘들게 느껴지시는군요. 학원 3개를 다니면서 이동 거리도 길고, 자신에 대한 여러 고민도 있어 지치고 힘든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우선,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기보다는 중요한 것부터 우선순위를 정해보세요. 하루 일정을 계획할 때 공부 시간과 휴식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충분한 휴식이 있어야 공부 효율도 높아질 수 있어요.
부모님과 솔직하게 현재의 어려움을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신의 감정과 부담감을 표현하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에요.
또한, 취미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미술학원을 다니고 계신다고 했는데,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그 외에도 짧은 산책이나 가벼운 운동으로 기분 전환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패턴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집중력과 학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은 잠시 내려놓고, 자신의 장점과 성취에 집중해보세요. 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매력과 능력을 가지고 있답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마음이 중요해요.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학교 상담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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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이 개학인데.. 아무래도 아직 학생이어서.. 몇일전에 학원에서 수업들을 과목이 하나 더 늘어서 3개가 됐는데 이게 학교 끝났다가 학원 갔다가 집가서 밥먹으면 8~9시인데 또 공부하다 자면 12~1시 사이거든요.. 너무 숨막히고 개학할 생각하니까 싫어서 눈물나고 자퇴하고싶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건 좋지만 공부하거나 그러는건 정말 싫고 수행평가 이런것들이 너무 압박감이 들고 스트레스예요.. 왜이러는걸까요
한달동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익숙치 않은 환경에 있었기도 하고, 그 사람들이 불편허기도 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정말 화나서 미칠것 같은 일에 연속이였어요. 버텨보려해도 못헐거 같고 온갖 부정족인 생각만 둘어서 힘들었어요. 불편한 환경에서 싫은 사람들과 함께 한달동안, 어똫개 보면 지옥이 따로 없었죠. 피곤해도 자는 시간ㅇ 아까워서 매일밤마다 평균 4시눈 돼야 잠을 잤어요. 대부분은 2~4시간 정도 잤고 두세밤 정도는 5시간은 좀 넘게 잔거 같아요. 잠자리도 불편했고요. 그래서 그럼지 목도 붓고 속도 안좋고 머리도 여러군데가 자주 아프기 시작했어요. 정말 힘들고 지쳐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든데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원추각막일 수고 랐다는 소견을 받았는데 자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큰 병원 가기 전에 눈 안 비비고 안구 건조하지 않게 하면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