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63 인데 살이 안빠져서 스트레스가 크다, 해결책이 있을까요?
전OO • 2024.02.27
164/63 인데 살이 너무 안빠지고 음식과 술을 자제하지 못해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다이어트약식욕억제제비만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164/63 인데 살이 너무 안빠지고 음식과 술을 자제하지 못해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안빠지는 체질이 있나요? 이런 체질은 해결책이 없기에 받아들여야 하나요?
스트레스가 극심할 때 해결책이 있을까요
땀이 날 수준의 운동 직후나 스트레스가 격화 될 때 마다 전신에서 두드러기 발진이 일어나고 가렵습니다. 해당 증상에 관한 해결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