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부 통증과 피로감, 용종의 관계는 무엇인가요?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할까요?

익명 • 2024.01.26

9월 상복부 통증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였다가 4mm용종을 발견하였습니다. 작년 12월 부터 체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게 느껴지며 목요일쯤부터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오고 주말 이틀은 하루종일 수면을 취하지않으면 월요일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피로감이 증가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12월부터 지금까지 간헐적 어지러움과 울렁거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4일 우측 날개뼈부근 참을수 없는 통증이 1시간가량 지속되다 우측 상복부를 칼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00시까지 지속되었고 그 후 이틀째 피로감과 간헐적인 상복부 통증이 나타납니다. 살은 직장동료들이 빠졌다곤 하지만 실질적 체중에는 변함이 없으며 12월부터 지금까지 몸이 붓는 증상도 함께 나타나는중인데 검사를 다시 받아야할까요? 4mm인데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나요? 또한 병원에서 통증은 과민성대장일경우 나타날 수 있다고 하셨는데 단순 과민성대장으로 아파왔던걸까요? +쓸개에 생긴 용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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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26

    9월에 발견된 4mm 용종이 현재 증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아요. 용종 자체가 작은 경우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하지만 귀하가 겪고 있는 체력 저하, 극심한 피로감, 어지러움, 울렁거림, 상복부 통증 등의 증상은 단순히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설명하기에는 다소 복잡해 보입니다. 특히, 우측 날개뼈 부근의 참을 수 없는 통증과 상복부를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은 쓸개(담낭)에 문제가 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체중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붓는 증상이 있다면, 이는 체액 저류나 다른 내부 문제를 시사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들은 추가적인 진단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다시 한 번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지속적인 피로감과 통증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조속히 의료 기관을 방문하시길 권장드려요.

    쓸개 용종의 경우 대부분 특별한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다른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따라서 증상의 원인을 명확히 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선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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