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옆으로 누운 뒤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찌릿거리며 저린 증상,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제 아침 일어나서 오른쪽 옆으로 누워 자다가 반대쪽으로 누운 뒤부터 어질어질하다가 앉으니까 속이 울렁거리고 어질어질 했어요 소화제 먹은 뒤에도 조금 나아지긴했지만 그대로고요.. 머리는 살짝 찌릿 거리면서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하고요 갑자기 자세를 바꾸면 심하게 울렁거려요 어지럽고 평소에도 자주 저리긴한데 아빠다리를 한다던지 그러면 10분 지나면 바로 저리고요 손이나 팔 주무르면 저린 느낌이 들어요 아침에는 팔에 힘빼고 가만히 있는데 팔 전체가 저린 느낌도 들었고요 그리고 오늘 저녁으로 마라탕을 먹었는데 그렇게 많이 먹은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배가 부푼느낌이나요 그리고 사진에 색칠한 부분이 아프면서 울렁거려요 색칠한 부분을 쓰다듬으면 울렁거리는게 심해지고요 그리고 오늘 머리가 살짝씩 지끈지끈했어요 오늘은 어지럽지는 않았어요 이거 왜 그러는 건가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