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골분쇄골절로 수술을 하고 5주가 지난뒤 병원을 가보니 뼈는 아직 전혀 안붙었지만 조금씩 팔을 움직여서 가볍게 재활하고 2주뒤에 보조기를 푼다고 하는데 뼈가 아직 안붙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가재활을 하는게 뼈에 괜찮을까요? 움직일때마다 조금 아픈 느낌이 있어서요. 확실히 팔의 거동이 안 좋아서 하긴해야할곳같은데 어느정도로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만약 매일 한다면 몇분정도 하는게 좋운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이전에도 같은 증상으로 인해서 여러 차례 문의를 주셨었는데요. 쇄골 분쇄 골절의 정도에 따라 서서히 회복되는 경우일 수 있고, 비대면 상담 서비스는 이러한 상태를 대면으로 진료를 본 것이 아니기에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워요. 완전히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고정 치료가 필요한 경우의 정도가 아니라면 우선 의사의 소견대로 천천히 움직이면서 가벼운 재활을 시작하시면 될 것으로 보여요. 또한, 한동안 고정 치료를 했기 때문에 다시 움직일 때는 다소 통증이나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어요. 재활을 시작할 때는 임의로 하지 마시고 일상 생활에서 움직이는 정도만을 시도하시되, 보다 전문적인 운동 치료에 대해서는 해당 의료기관을 통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실 것을 권장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쇄골분쇄골절로 수술을 하고 5주가 지난뒤 병원을 가보니 뼈는 안붙었지만 조금씩 팔을 움직여서 가볍게 재활하고 2주뒤에 보조기를 푼다고 하는데 뼈가 아직 안붙었는데도 불구하고 자가재활을 하는게 뼈에 괜찮을까요? 움직일때마다 조금 아픈 느낌이 있어서요. 확실히 팔의 거동이 안 좋아서 하긴해야할곳같은데 어느정도로 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만약 매일 한다면 몇분정도 하는게 좋운까요?
정형외과쇄골 분쇄골절로 수술을하고 3주가 지났고 4일전인가 실밥도 뺐는데 수술부위의 쇄골이 다른 쇄골에 비해 툭 튀어나오고 좀 높아보이는데 왜 그럴까요?
정형외과작년 8월 말 쯤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 인공뼈와 금속 고정 수술을 했습니다. 11월 초에 마지막 병원 방문했을 때 뼈는 끝쪽 조금 빼고 그의 붙었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한달 후 예약을 하고 왔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 아직 병원을 못 간 상태입니다. 지금쯤 뼈는 다 붙었을 거 같은데(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는 상태입니다) 수영정도의 운동은 괜찮은지 언제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지 금속 제거 수술은 빨리 하고 싶은데 언제 가능한 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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