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평소 미리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는 사람인데..
이럴 경우 정신과 병원을 내원하면 저도 좋아질 수 있을까요? 저는 왜 그런걸까요? 어떤 증상 일까요? 원래 이렇게 태어난건지 아니면 무슨 일 때문에 이렇게 커버린건지.. 이것도 특별한 병명이 있을까요? - 사람들과 눈마주치기 힘듦 - 사람들이랑 있으면 좋긴한데 힘들고 기빨림 - 그렇다고 혼자 있어도 외로워서 싫음.. - 다른 사람 표정변화에 예민하고, 왜 그럴까 신경쓰임 - 늘 생각이 많음 - 생리하기전엔 좀 더 심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