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내시경 전 파스 사용 가능할까?
대장내시경 내일모레인데 먹는약이 있어 코스카정이라구 사구체신염 약이야 근데 팔이 너무 아픈데 붙이는 파스 붙여도될까 ? 곧 대장내기경이라
대장내시경 내일모레인데 먹는약이 있어 코스카정이라구 사구체신염 약이야 근데 팔이 너무 아픈데 붙이는 파스 붙여도될까 ? 곧 대장내기경이라
1개의 답변
대장내시경을 앞두고 팔이 아프신데 파스를 붙여도 되는지 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붙이는 파스는 일반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 자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코스카정을 복용 중이시라면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대장내시경에서 출혈 위험을 높여 중단이 필요한 약물은 주로 먹는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경구 소염진통제(NSAID) 등입니다. 붙이는 파스는 성분이 피부를 통해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외용제라 전신으로 흡수되는 양이 많지 않아, 경구약에 비해 출혈이나 지혈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편입니다. 따라서 짧은 기간 통증 부위에 붙이는 정도라면 검사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복용 중인 코스카정(로사르탄)은 혈압 조절과 신장 보호를 위해 쓰이는 약인데, 소염진통 성분이 들어간 파스를 넓은 부위에 장시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전신 흡수량이 늘어나면서 코스카정의 혈압 강하 효과가 떨어지거나 신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사구체신염으로 신장 기능 관리가 중요하신 상황이라면, 소염진통 성분 파스보다는 신장에 부담이 적은 성분(예: 멘톨, 캡사이신 등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성분이 아닌 제품)인지 확인하시거나, 사용 전 약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심하시다면 자가 판단으로 파스를 장기간 붙이기보다는, 내시경을 진행하는 병원이나 처방받은 병원에 현재 복용 중인 코스카정과 사용하려는 파스 성분을 알리고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신 뒤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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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