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방학때 놀고 먹기만해서 운동부족이 왔었어요 그래서 제가 2번 정도 심계항진인가 과호흡 증후군인가 찾아왔어요 119 구급대에선 별말안하고 걍 갔어요 그리고 2달전에 동네내과에서 심전도 검사하러 갔는데 정상이라 떴어요 그 후에는 계속 거의 전신에서 압통이있는 근육통이 오더라구요 턱 등 목 어깨 팔 손목 가슴 옆구리 양쪽 싹 다요 그래서 개학후에 친구랑 학교에서 줄넘기도 하고 걷기운동도 하는중인데 근육통은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하지만 하루에 3,4번 정도는 아주 짦게 통증이 옵니다 심하게 아프진않아요 그리고 개학하고 이상하게 혈관이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요 친구랑 운동하면서 있는데 오늘 또 갑자기 심계항진이 왔어요 제가 돈생기면 며칠뒤에 피검사하러 갈건데 닥터나우님 알려주세요
내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내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23
운동 부족으로 인한 심계항진과 근육통, 그리고 혈관이 선명하게 보이는 증상에 대해 걱정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심전도 검사에서 정상 소견이 나왔다고 하셨으니, 심장 자체의 문제는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심계항진과 근육통, 혈관의 변화 등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근육통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운동을 통해 근육이 강화되고 혈액 순환이 개선되면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여전히 지속된다면, 근골격계 문제나 염증, 전해질 불균형 등 다른 원인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혈관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은 체지방 감소, 혈액 순환 개선, 혈관의 확장 등 여러 요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운동을 하면서 혈관이 더 두드러지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증상이라면, 혈관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계항진이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에는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수면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생활 습관을 점검해 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피검사를 통해 갑상선 기능 이상, 전해질 불균형, 염증 지표 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예정대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필요한 경우에는 영양 상태, 호르몬 불균형, 심리적 요인 등에 대해서도 평가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시면서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