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돌이켜생각을해보면 제가 사업을할때에는 제 욕심때문에(사업이더 성장해야한다는생각,매출)때문에 단 한시도 마음과 머리가편할날이없고 저스스로를들들볶아 (저는 제스스로를 갉아먹는다고표현합니다만)항상마음이불안하고 예민하게살았는데 이런경우도 약물의도움을조금받을수있었을까요??
돌이켜생각을해보면 제가 사업을할때에는 제 욕심때문에(사업이더 성장해야한다는생각,매출)때문에 단 한시도 마음과 머리가편할날이없고 저스스로를들들볶아 (저는 제스스로를 갉아먹는다고표현합니다만)항상마음이불안하고 예민하게살았는데 이런경우도 약물의도움을조금받을수있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의약품은 현재 나타나는 질환이나 증상을 줄여주는 데에 도움을 줄 순 있어요. 다만,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게 되면 오히려 약물의 기대하는 효과를 볼 수 없거나 이로 인해 심리적, 신체적 증상이나 질환이 더욱 심해지기도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어릴때부터 불안감을 많이 느꼈어요 현재도 조그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불안감을 많이 느껴요 다한증도 점점심해지고.. 또 제가 많이 참는다고 생각하는데 가족한테나 밖에서나 저에대한 얘길하는게 힘들어요 (일관련된건 엄청 잘얘기하고 밖에서 평판은 좋아요 주변사람들은 다 좋게봐요 전혀 제가 이런 증상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아마 제 생각에는 가족에게 얘기하면 이해를 못해줘서 모든사람에게 제얘기에 대한 말을 안해왔던게 큰거같아요 원하는것이나 내가 해야할일, 긍정이나 부정이나 무언갈 얘기하는거 자체가요.. 그래서 항상 혼자 힘들어하고 혼자 참고 혼자 배려하다보니 저만 그렇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네요 이런 불안감, 심장두근거림, 스트레스 는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으면 좀 나을까요..
아녕하세요 저는 40대후반입니다 오늘 골반이아파서 정형와과 진료를보고 이상없어서 산부인과를갔어요 원래근종이 있는데 작년에는3cm였고 이번엔 6cm라고 거졌다고하더라구요 크는게 빠르다고 수술을 생각하보라고하더라구요
전에 일주일에 한 번씩 총 4번 한 달 정도 괴이한 망상, 환청이 한 달간 지속됐었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제가 그때 고어물을 자주 봐서 잠시 그랬던 거 같아서요 그런데 스트레스 좀 많이 받으면 고어물이 엄청 보고 싶은 거 말고는 환청, 망상 증세는 2주 전 정도부터 안 들려서 이제 괜찮은 거 같은데도 병원을 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