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에서 독감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비대면 진료인데 독감 판정은 어떻게 해주시나요?
비대면 진료인데 독감 판정은 어떻게 해주시나요?
1개의 답변
독감 진단 방식이 궁금하신 것 같아요. 독감은 코나 목에서 검체를 채취해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로 확진하는 질환이라, 비대면 진료로는 이 검사를 직접 시행할 수 없어 확정 진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비대면 진료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비대면 진료에서는 의사가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증상(고열, 오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기침 등)과 증상 발생 시기, 주변 유행 상황, 접촉력 등을 문진을 통해 확인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독감이 의심되는 상황인지 판단하고, 증상 완화를 위한 약을 처방하거나 경과를 지켜보도록 안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임상적 추정일 뿐, 검사를 통한 확진은 아니라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타미플루 같은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건강보험 적용으로 처방받으려면 원칙적으로 독감 검사를 통한 확진이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대면 진료를 통해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기간에는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검사 없이도 임상적 판단으로 보험 적용 처방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현재 유행주의보 발령 여부를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증상이 심해 이동이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우선 비대면 진료를 통해 의사와 상담하신 뒤,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가까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방향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