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제품 사용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토너, 노터패드, 앰플/세럼, 로션, 크림, 미스트가 있는데 순서가 뭔지 모르겠어요
토너, 노터패드, 앰플/세럼, 로션, 크림, 미스트가 있는데 순서가 뭔지 모르겠어요
1개의 답변
스킨케어 제품이 여러 가지라 순서가 헷갈리실 수 있어요. 기본적인 원칙만 알면 어렵지 않으니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스킨케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형이 묽고 가벼운 것부터 점점 무겁고 진한 것 순서로 바르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제품들을 이 원칙에 맞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스트는 위 순서와는 조금 다르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세안 직후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는 용도로 가장 먼저 사용하거나, 메이크업 후 수분 보충용으로 중간중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미스트를 스킨(토너) 대용으로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토너 자리에 넣어도 괜찮습니다.
제품 순서는 정해진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제형의 농도와 기능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너패드를 사용한다면 별도의 토너는 생략해도 되고, 앰플이 여러 개라면 더 묽은 제형을 먼저 바르는 식으로 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사용하시는 제품 중 자극이 있거나 따갑고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순서보다는 그 제품 자체가 피부에 맞지 않을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정 부위에 트러블이나 염증이 있어 연고나 크림을 함께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기초 제품을 먼저 가볍게 발라 흡수시킨 뒤 마지막에 연고나 크림을 발라주시는 것이 약효를 제대로 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