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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4년 후 헤르페스 2형이 발병하여 많이 당황스러우시겠어요.
헤르페스 2형은 감염된 후에도 오랜 기간 동안 잠복 상태로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4년 전 이전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감염되었고, 그 후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최근에 처음 발현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일단 몸에 들어오면 평생 잠복할 수 있으며, 증상이 없더라도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어요. 따라서 질문자님이 무증상 보균자 상태에서 현재 남자친구에게 전염시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성 접촉을 통해 50~70%에서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도 무증상 보균자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함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헤어질 필요는 없지만, 두 분 모두 정확한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합니다.
증상이 있는 동안은 전염 가능성이 더 높으므로 성관계를 피하거나 콘돔을 사용하고, 필요한 경우 항바이러스 약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어요.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에 대해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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