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날 일하다가 다쳐서 무릎 슬개골 골절후 9월 19일날 입원하고 9월 20일날 핀2개로 고정하는수술했습니다 9월25일에 퇴원을했고 현재 다른병원에서 산재로 입원중입니다 입원한지는 한달이 다되가는데.. 다짜증나고 화도많아지고 저녁이 되면 기분이 다운되고 우울해집니다 외출은 멀리까진 못가요 그냥..뭘봐도 감정이 메마르는거같아요 재미도없고.. 12시나 1시에자면 새벽 6시전에 일어나고.. 그렇다고 12시이전에 자면 새벽에 일어나고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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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골절로 인한 입원과 수술을 겪으시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에 계신 것 같습니다. 신체적인 아픔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도 매우 중요한데요, 현재 느끼고 계신 감정은 부상과 입원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때문일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려고 노력해 보세요. 수면 환경을 편안하게 조성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작은 목표를 설정해보세요. 하루에 할 수 있는 작은 일들을 정하고 이를 달성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책 읽기, 간단한 스트레칭, 짧은 산책 등을 해보실 수 있겠죠. 셋째,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며 표현해 보세요. 감정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전문가의 상담을 고려해 보세요. 심리 상담사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 것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울감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셔서 상담과 약물치료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다섯째, 새로운 취미나 관심사를 찾아보세요. 이는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회복 과정은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적절한 지원을 통해 극복할 수 있습니다. 힘든 시기지만 조금씩 나아지실 거라 믿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한달동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어요. 익숙치 않은 환경에 있었기도 하고, 그 사람들이 불편허기도 하고, 스트레스만 받고 정말 화나서 미칠것 같은 일에 연속이였어요. 버텨보려해도 못헐거 같고 온갖 부정족인 생각만 둘어서 힘들었어요. 불편한 환경에서 싫은 사람들과 함께 한달동안, 어똫개 보면 지옥이 따로 없었죠. 피곤해도 자는 시간ㅇ 아까워서 매일밤마다 평균 4시눈 돼야 잠을 잤어요. 대부분은 2~4시간 정도 잤고 두세밤 정도는 5시간은 좀 넘게 잔거 같아요. 잠자리도 불편했고요. 그래서 그럼지 목도 붓고 속도 안좋고 머리도 여러군데가 자주 아프기 시작했어요. 정말 힘들고 지쳐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든데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
정신건강팔굽혀펴기를 시작했는데 한달전부터 팔돌릴때 통중이 있고, 챡상위에 다리를 올려놓코 책을 보는 습관이 있는데 아침마다 발뒤(아킬래스 부근)에 약간 통증이 있습니다(책상끝에 발 뒤굼치 걸치고…)
통증근육통발목통증40 초반인데요. 제가 원래는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었는데 몇년전부터 스트레스나 과로를 하면 생리를 건너뛰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두 달 이상 넘어간 적은 없는데 이번에 5월초에 생리를 하고 아직 안하고 있어요. 제가 엄청 마르고 잘 먹지 않고 이런 면이 있어서 주위에서 다 영양부족이라 그런 거 같다고는 하는데 생리할 즈음에 배가 생리할 것처럼 땡기고 막 아픈데 막상 생리는 안하고 있어요. 좀 더 기다려봐야할까요? 이런 경우에 병원에선 무슨 치료를 하게 되나요?
산부인과생리불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