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 짠 후 생긴 흉터에 바를 연고는?
이틀전에 잘 안나오는 파지를 짰다가 지금 붉게 흉터같은게 생겼는데 연고 뭐 발라야하나요...
이틀전에 잘 안나오는 파지를 짰다가 지금 붉게 흉터같은게 생겼는데 연고 뭐 발라야하나요...
1개의 답변
파지를 짜낸 후 생긴 상처가 붉게 남아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틀 정도 지난 시점이라 상처 상태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데, 상황별로 안내해 드릴게요.
짜낸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다면 상처가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고 미세하게 벌어져 있거나 진물, 딱지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세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해당 부위를 깨끗이 세척한 뒤 항생제 성분이 포함된 연고를 얇게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딱지가 생겼다면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는 것이 흉터를 줄이는 데 중요해요.
만약 상처 표면 자체는 아물었고 붉은 자국만 남아있는 상태라면, 이는 염증이 지나간 자리에 생기는 홍반이나 염증 후 색소침착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경우 항생제 연고보다는 피부 진정과 자국 완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이 더 적합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 병풀추출물, 알란토인, 마데카소사이드 같은 성분이 진정과 붉은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이틀이라는 시간만으로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는지, 아니면 아직 회복 중인지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가까운 약국에 방문하셔서 상처를 직접 보여주고 현재 상태에 맞는 연고를 추천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또한 낮 시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셔야 붉은 자국이 더 진해지거나 오래 남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