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근무력증 환자 두통과 열, 응급실 방문 필요할까?

김OO • 3일 전

오후 8시에 깨지는 듯한 두통에 열이 37.8이였고 현재는 열은 내렸지만 두통은 남아있는 상태인데 응급실을 가야 할까요? 중증근무력증 환자이기도 합니다 1. **소론도(프레드니솔론) 20mg** 2. **메스티논(피리도스티그민) 60mg × 6정/일** 3. **아자프린(아자티오프린) 50mg 하루 2정** 4. **씬지로이드(레보티록신) 137.5㎍ 이 약들은 내가 현재 복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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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3일 전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응급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두통과 미열로 많이 놀라고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중증근무력증으로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시라면 감염이나 근무력증 악화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특히 중요한데요, 지금 상황에서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지 기준을 안내해 드릴게요.

    지금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 상황인지

    열이 37.8도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내려간 상태이고 두통만 남아있는 정도라면, 당장 응급실로 달려가야 하는 단계는 아닐 수 있어요. 다만 소론도(프레드니솔론)와 아자프린(아자티오프린)은 면역 기능을 낮추는 약물이라 감염에 취약하고, 감염이 있을 경우 증상이 더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평소보다 예민하게 지켜봐야 해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거나 나타난다면 바로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해요.

    • 38.5도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는 경우
    • 눈꺼풀 처짐, 사물이 겹쳐 보임, 삼킴 곤란 등 근력 저하가 새롭게 나타나거나 악화되는 경우
    • 호흡이 답답하거나 숨쉬기 힘든 느낌(중증근무력증 위기의 초기 신호일 수 있어요)
    • 목이 뻣뻣하거나 빛을 보기 힘든 심한 두통(수막염 등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
    • 의식이 흐려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반응이 느려지는 경우

    두통과 미열이 있을 때 지켜볼 점

    지금처럼 열이 내리고 두통만 남아있는 상태라면 일단 안정을 취하시면서 두통과 발열의 재발 여부, 근력 변화 여부를 조금 더 관찰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씬지로이드(레보티록신)나 메스티논(피리도스티그민) 복용은 평소대로 유지하시되, 갑작스러운 발열이나 두통이 감염 초기 증상일 수 있으니 몸 상태가 다시 나빠지거나 위에 말씀드린 위험 신호가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실이나 다니시는 병원에 연락해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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