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약 복용 후 22시간 뒤 수면마취 가능할까요?
소화불량으로 위장약 먹고 있는데 마지막 복용 이후 22간 뒤 피부과 수면마취 문제 없나요? 마지막 복용한 약은 라베듀엣 무코스타 가스모틴 베아제 보나링에이 입니다
소화불량으로 위장약 먹고 있는데 마지막 복용 이후 22간 뒤 피부과 수면마취 문제 없나요? 마지막 복용한 약은 라베듀엣 무코스타 가스모틴 베아제 보나링에이 입니다
1개의 답변
소화불량으로 약을 챙겨 드시면서도 수면마취 일정까지 신경 쓰고 계시네요. 마지막 복용 시점과 마취 전 주의사항을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라베듀엣(라베프라졸 성분), 무코스타(레바미피드), 가스모틴(모사프리드), 베아제·보나링에이와 같은 소화불량 치료제는 위산 분비를 조절하거나 위장 운동을 돕고 소화를 보조하는 약물로,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수면마취제와 직접적으로 상호작용을 일으킨다고 알려진 약물군은 아닙니다. 복용 후 22시간이 지났다면 대부분 체내에서 흡수와 작용이 상당 부분 진행된 시점이라 일반적인 소화기 약물 복용이 수면마취 자체를 위험하게 만들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경우를 설명한 것이고, 개인의 간·신장 기능, 다른 복용 약물, 수술 전 금식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수면마취는 진정제·마취제가 들어가는 처치이기 때문에, 복용 중인 약물을 사전에 의료진에게 모두 알리고 다음 사항을 함께 점검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문자님처럼 소화기 약을 꾸준히 드시는 경우, 의료진이 그 내용을 미리 알고 있어야 마취 계획과 당일 금식·복용 지침을 안전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약하신 피부과에 전화나 내원 시 복용 약물 목록을 다시 한번 전달해 확인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