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복용 후 우울감과 부작용이 생길 수 있나요?
탈모약을 바꾸고 나서 부터 우울감이 심하고 자해 충동이 들고 성욕 감퇴도 심하고 눈물이나 특별한 이유없이 무기력함 기운이 없어거나 감정기복 기분전환이 잘 안됩니다
탈모약을 바꾸고 나서 부터 우울감이 심하고 자해 충동이 들고 성욕 감퇴도 심하고 눈물이나 특별한 이유없이 무기력함 기운이 없어거나 감정기복 기분전환이 잘 안됩니다
1개의 답변
탈모약을 바꾸신 뒤로 우울감, 자해 충동, 성욕 감퇴, 무기력감까지 한꺼번에 겪고 계셔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런 증상들은 탈모약의 정신신경계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고, 특히 자해 충동처럼 위험할 수 있는 증상은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에요.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지와, 지금 바로 취해야 할 조치를 안내해 드릴게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경구 탈모약은 남성호르몬 대사에 관여하는 약물이라, 드물지만 우울감, 불안감, 감정 기복, 성욕 감퇴, 무기력감 등 정신신경계 부작용이 보고되어 있어요. 약을 바꾼 시점과 증상이 나타난 시점이 겹친다면 새로 복용을 시작한 약의 부작용일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고, 사람에 따라 부작용의 정도와 종류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은 방치할 경우 일상생활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원인을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반드시 의료진의 확인이 필요해요.
아래에 해당한다면 지체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위험하다고 느껴지신다면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시거나,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 또는 자살예방상담전화(109)로 즉시 연락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계속 복용할지 스스로 결정하지 마시고, 처방한 병원에 지금의 증상을 있는 그대로 알리고 약물 변경이나 중단 여부를 상담받으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