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욕 경험 후 침투적 사고와 반추, 치료법은?
작년 5월에 상대로부터 심한 모욕을 들었습니다. 지금껏 남으로부터 그렇게 심한 모욕을 들어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당시 표면상으로 동요한 것이 드러날만큼 개인적으로 충격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잊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잘 생활하고 있었는데, 지난 9월쯤 불현듯 그 기억이 생각나 머리 속을 떠나질 않습니다. 괜찮아졌다 안 좋아졌다를 반복하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침투적 사고와 반추, 관련된 현상이나 물건을 보면 떠오르는 자동사고 입니다. 다만 식욕, 수면, 인관관계 등은 문제 없습니다. 이젠 그 사건이나 들었던 모욕이 직접적으로 떠오르지는 않습니다만, 이것 때문에 계속 기분이 나빠있다는 사실을 계속 인지하고 있어 가끔씩 생각나고, 집중이 안 됩니다. 일반적인 치료법과 약물 치료의 필요성 또한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