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손과 발을 물어뜯는 행동은 자해 행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해란 스스로 자신에게 상처를 내거나 해롭게 하는 행위를 말하며, 손이나 발의 살을 물어뜯어 상처를 내는 행동도 이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불안하거나, 생각이 없거나, 떨릴 때 등 특정 감정 상태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언급하신 것처럼 불안할 때 이런 행동을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자해 행동은 종종 강한 정서적 스트레스를 덜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손을 물어뜯는 행동을 고치려고 노력하셨지만, 이제는 발로 그 행동이 옮겨간 것은 근본적인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걷기만 해도 찌릿하고 물에 닿아도 아플 정도로 심하다면, 이는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런 행동을 스스로 멈추기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이러한 행동의 근본 원인을 찾고, 건강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자해 행동은 그 자체보다 왜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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