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행동으로 인한 목 조르기와 발톱 물어뜯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언가 문제가 생겼거나 언짢은 일이 생기면 스스로 목을 조르는 행동을 지속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로 인해 목을 감싸는 일(목 폴라티, 예민한 날에는 그냥 티셔츠도)이 극도로 불편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에 손톱을 물어뜯던 버릇은 고쳤지만, 발톱은 누군가에게 보여질 일이 잘 없기 때문에 피가 날 정도로 짧게 깎아서 그 갈증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자해행동이라고 볼 수 있나요?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어떤 방법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