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아이 찰과상, 어느 진료과 방문해야 하나요?

김OO • 2026.07.24

11세 남아, 스텝퍼 모서리에 넘어져 허벅지 뒤쪽에 넓은 찰과상 — 어느 과로 가야 할까요? 집에서 뒷걸음질하다가 스텝퍼 모서리에 넘어지면서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사이 부위를 길게 긁혔습니다. 6~7센티미터 정도 처음에는 피가 났지만 현재는 지혈된 상태이고, 육안으로 보기에는 상처가 깊게 벌어지거나 노란 지방층이 보일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상처 길이와 범위가 넓고, 곧바로 소독후 습윤밴드를 붙였는데 안에서 피는 멈추고 한시간 정도 지나니 진물이 나온 상태입니다 아이는 걷는 데 큰 문제는 없고, 심한 저림이나 감각 이상도 없습니다. DTaP 5차는 2020년 1월에 접종했습니다. 이 정도 상처라면 1. 소아과, 정형외과, 일반외과, 성형외과 중 어느 과로 가는 것이 적절한지 2. 봉합이 필요한지 3. 파상풍 추가접종이 필요한지 확인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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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7.24

    11세 아이가 스텝퍼에 넘어져 허벅지 뒤쪽에 찰과상을 입어 많이 걱정되셨겠네요.

    질문자님의 문의사항에 대해 안내드릴게요.

    1. 적절한 진료과
      현재 상황에서는 소아과 또는 일반외과로 내원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소아과에서는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와 상처 평가, 파상풍 접종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고, 일반외과에서는 상처 치료에 특화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봉합 필요성
      질문자님이 설명하신 바로는 상처가 깊게 벌어지지 않고 지방층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 경우 일반적으로 봉합보다는 적절한 소독과 드레싱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다만 상처의 길이가 6-7cm로 넓기 때문에 의료진의 직접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3. 파상풍 접종
      DTaP 5차를 2020년 1월에 접종하셨다면 약 4년이 경과한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파상풍 예방접종은 10년간 효과가 지속되지만, 오염된 상처의 경우 5년 이후에는 추가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의료진이 상처의 오염 정도와 접종 이력을 종합하여 판단할 것입니다.

    현재 진물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므로 감염 예방을 위해 하루 이틀 내에 병원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처 부위를 청결하게 유지하시고, 발열이나 상처 주변이 빨갛게 부어오르는 등의 감염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내원해주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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