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복용 중 효과 없을 때 병원 옮겨야 하나요?
2024년 여름부터 불면증, 수면위상이 너무 심해져서 병원에서 약 받아 먹어왔습니다. 처음 간 병원에서는 처방할 수 있는 가장 약한 약을 줘서 먹은지 9개월 정도 넘은 시점부턴 아무런 효과가 안느껴져서 그냥 안 먹기 시작했고 그렇게 25년 6월부터 26년 4월까지 약을 안 먹었습니다. 하지만 25년 12월쯤부터 다시 수면 위상이 심해져서 도저히 안 고쳐지길래 올해 5월부터 병원을 옮겨서 약을 타먹기 시작했는데, 약을 먹으면 확실히 자기는 합니다만 자는 도중 깨는 횟수가 최소 3회 최대 7회가 넘습니다. 아무리 오래 자서 피로를 풀려고 해도 완전히 깨버리는 횟수가 느니까 잠을 잔 것 같지도 않습니다. 병원에 얘기해서 약을 추가 처방 받았는데, 똑같이 여전합니다. 처음엔 아침약 1알 저녁약 2알이었는데 지금은 아침약 2알 저녁약 6알이나 됩니다. 병원을 옮기는게 맞을까요? 호전되기는 커녕 수면질은 여전히 낮고 의존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