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아이가 엉덩이를 비비고 잠을 못자는데, 비판텐과 마데카솔 분말을 사용했어요. 어느 병원을 가야 할까요?
8세 아이가 잠을 못자고 엉덩이를 비비길래 봤더니 이렇네요ㅜㅜ비판텐과 마데카솔 분말 뿌려줬더니 이제야 잠들었어요...어느병원을가야하나요?
8세 아이가 잠을 못자고 엉덩이를 비비길래 봤더니 이렇네요ㅜㅜ비판텐과 마데카솔 분말 뿌려줬더니 이제야 잠들었어요...어느병원을가야하나요?
우선적으로 자야되는시간에 자는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고생한거에 비해 나에대한 휴식의 보상이 너무적다고 생각되는지 최대한 자는시간을 미루려합니다 두번째로 자려고 눈감고 누우면 오만잡생각으로 머리속이 가득찬채로 하염없이 시간이 흐릅니다 그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직장내 일,관계등에대한 잡생각이 많은것 같습니다. 한시간은 기본이고 길게는 두세시간씩 잠에 못들기도합니다 일어나는 시간은 정해져 있고 하니 결국 하루에 세네시간정도 자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상황을 타개하기위해 술을 자주먹습니다 술을 마시면 엄청 개운하진않지만 어쨋든 잠을 길게 잘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모자르게잔 잠은 주말에 몰아서 자는 것 같습니다 자기까지가 힘들어서 그렇지 잠들었을땐 주변의 방해가 없다면 쭉자는편이거든요 그렇게 주말 삼일간 길게 자면서 밤낮이바뀌고 일요일저녁이되면 잠은잠대로안오고 생각은생각대로많아지면서 한두시간 겨우자고 출근하기를 반복하게됩니다 남들처럼 살기위해서 어느병원을 가야할까요
저는 10년이상 불안과 우울증으로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요. 최근 몇년전부터 잠들기전에 양쪽 엄지손가락의 답답함(!?)을 느낍니다. 이 증상을 표현할 적당한 말을 찾을 수가 없어서 답답함이라고 일단 표현할게요. 그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하면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양쪽 엄지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엄지 손가락을 이리저리 만져도 잠을 못자고 몇시간씩 힘들어합니다. 자주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자주 그런 느낌을 받아서 그런 답답함이 심해지기 전에 얼른 자려고 합니다. 특히 잠들기전 엄지를 많이 사용했다고 자각하는 순간 양쪽엄지손가락의 답답함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정신과 담당 선생님도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요… 혹시 이런 증상을 완화 하기 위해서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8살아이가 계속 속이 답답하다고 하는데 어떠케 해야할까요?ㅜㅜ잠을제대로 못자고 뒤척이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