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에 빨간 반점이 생기는 원인은?
씻고 나와서 소음순쪽 손으로 벌려서 보면 빨갛게 반점? 같이 생기는데 뭔가요?
씻고 나와서 소음순쪽 손으로 벌려서 보면 빨갛게 반점? 같이 생기는데 뭔가요?
1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여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씻고 나서 소음순 쪽에 빨간 반점이 보이면 신경이 쓰이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이런 증상은 대부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원인들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씻을 때 사용하는 비누나 세정제, 혹은 물의 온도, 수건으로 닦는 마찰 등으로 피부가 일시적으로 자극을 받아 붉게 보일 수 있어요. 소음순 부위는 원래 혈관이 풍부하고 피부가 얇아서, 씻거나 문지르는 등의 자극이 있으면 일시적으로 혈관이 확장되면서 빨갛게 보이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속옷 마찰, 꽉 끼는 옷, 면도, 성관계 등으로 미세한 혈관이 자극받아 반점처럼 보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씻고 난 후에만 유독 두드러지고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는다면 일시적인 자극성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정제 사용을 최소화하고 미지근한 물로만 씻는 것이 도움이 되고, 씻은 후 부드럽게 두드려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면 소재의 속옷을 착용하고 꽉 끼는 옷은 피해 주세요.
다만 반점 부위에 통증, 가려움, 화끈거림, 분비물, 냄새 등이 동반되거나 반점이 점점 커지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감염이나 다른 피부 질환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를 통해 정확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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