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씬 장기 복용과 이소트레티노인 전환이 적절한가요?
미노씬을 약 3년 정도 복용해 왔습니다. 약을 중간에 끊으면 여드름이 다시 심하게 올라와서 계속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주로 볼 쪽에 염증성으로 딱딱하게 만져지는 여드름과 이마의 좁쌀여드름, 그리고 익어서 짜야 하는 여드름들이 있었고, 특히 생리 기간에 심해지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2026년에 들어서면서 미노씬을 복용하고 있었음에도 갑자기 여드름이 많이 심해졌고 약효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시기에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는 것 같아 약을 중단했는데, 중단 후 여드름이 매우 심하게 악화되었습니다. 이후 다시 미노씬을 복용했더니 효과가 나타나 현재 약 3주~1개월 정도 다시 복용 중입니다. 현재 처방받은 약이 거의 다 떨어져서 진료 예약을 하려고 합니다. 다만 미노씬을 장기간 복용해 온 상태라 앞으로도 계속 미노씬을 복용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이소트레티노인을 저용량으로 시작해 보는 것이 더 적절한지 상담받고 싶습니다. 바르는 여드름 연고는 효과를 못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