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굳어지고 붉어져서 병원 방문 필요할까요?
28개월 여아입니다 내성발톱처럼 보이는데 굳은살이생기고 살짝 붉어져있어요 발톱을길어서 잘짜른다고해도 파고 드는 위치는 똑같을것같은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병원에가면 어떤 처치를 해주는지도 궁금하네요
28개월 여아입니다 내성발톱처럼 보이는데 굳은살이생기고 살짝 붉어져있어요 발톱을길어서 잘짜른다고해도 파고 드는 위치는 똑같을것같은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병원에가면 어떤 처치를 해주는지도 궁금하네요
28개월 여아의 발톱이 굳어지고 붉어진 것은 내성발톱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내성발톱은 발톱이 주변 피부로 파고들어 통증이나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아이가 불편함을 느끼거나 염증의 징후가 보인다면 병원 방문을 권장합니다. 발톱이 들린 경우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실제 발톱이 들린 것은 아닌지 진료가 필요할 수 있겠어요. 병원에 가면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칠 수 있습니다: 1. 진찰: 의사가 발톱의 상태를 확인하고 내성발톱인지 다른 문제인지를 진단합니다. 2. 치료: 내성발톱의 경우, 발톱의 일부를 제거하거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교정하는 등의 처치를 할 수 있습니다. 3. 약물 처방: 염증이나 감염이 있을 경우 항생제 연고나 구강 항생제를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4. 관리 지침: 집에서 할 수 있는 적절한 발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발톱 상태가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킨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어린 아이들의 경우, 발톱 관리와 관련된 문제가 재발하기 쉬우므로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조하다면 충분하게 보습 적용해주시고, 걸어다니는 아기라면 보행에 의한 마찰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우선적으로 보습 적용 후에도 계속된다면, 가까운 소아청소년과 진료 보시고 원인 알아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발톱이 전에 들렸었는데 발톱이 노래지면 병원을 가야하나요? 그대로 놔두면 어떻게 되나요?
침대모서리 박아서 발톱 들리고 피나는데 병원가야하나요?
2023년 10월에 문을 발로 찼을 때 엄지 발톱 다쳤는데 당시 빠지지는 않았고 병원에서도 소독과 붕대를 감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최근 발톱이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밑에 새 발톱?이 자랐다고 생각은 하는데 매끄럽게 자라지 않아 걱정입니다. 염증이나 통증은 없고 출혈 등의 증상도 보이지 않아 병원을 가야 되는지 아니면 거즈나 붕대로 외부에서 오는 충격을 보호하고 발톱이 자라는 것을 기다리면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