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에 문을 발로 찼을 때 엄지 발톱 다쳤는데 당시 빠지지는 않았고 병원에서도 소독과 붕대를 감는 것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최근 발톱이 빠졌습니다.
그러면서 밑에 새 발톱?이 자랐다고 생각은 하는데 매끄럽게 자라지 않아 걱정입니다.
염증이나 통증은 없고 출혈 등의 증상도 보이지 않아 병원을 가야 되는지 아니면 거즈나 붕대로 외부에서 오는 충격을 보호하고 발톱이 자라는 것을 기다리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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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4.18
손상된 발톱이 다시 자라날 때는 이전 손상의 정도에 따라서 매끄럽게 자라지 못하는 경우가 흔한 현상입니다. 발톱이 완전히 자라는 데는 몇 달이 걸릴 수 있으며, 새로운 발톱이 기존 발톱의 모양을 따라 자라기 시작할 때까지는 일시적으로 불규칙하거나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습니다.
염증이나 통증, 출혈 등의 증상이 없다면 급하게 병원을 방문할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톱이 비정상적으로 자라거나, 노란 고름이나 분비물, 발적 등의 증상이 보일 경우에는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현재 상태에서는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톱을 보호하면서 발톱이 자라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발톱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거즈나 붕대를 사용하여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발톱의 상태가 더 나빠지거나, 새로운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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