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량 감소와 사정장애 치료 가능할까요?
92년생 발기부전도 있고 사정장애가 있습니다 정액검사시에 정액량이 0.1 ~ 0.7 ml 수준에 있으며 아주아주아주 힘들게 쥐어짜야 나오는 수준입니다 관계시에도 사정한걸 못봤습니다 2년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치료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92년생 발기부전도 있고 사정장애가 있습니다 정액검사시에 정액량이 0.1 ~ 0.7 ml 수준에 있으며 아주아주아주 힘들게 쥐어짜야 나오는 수준입니다 관계시에도 사정한걸 못봤습니다 2년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치료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
2년 넘게 사정이 거의 되지 않고 정액량도 많이 줄어든 상태로 지내오셨다니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증상은 정액량 감소와 사정 자체가 어려운 사정지연·무정액증에 가까운 양상으로 보이며, 발기부전까지 동반되어 있다면 비뇨기과에서 원인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해요. 아래에서 가능한 원인과 검사·치료 방향을 안내해 드릴게요.
정액량이 0.1~0.7ml 수준으로 매우 적고 사정 자체가 아주 힘겹게만 되는 경우에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어요.
사정 시 정액이 요도를 통해 배출되지 못하고 방광 쪽으로 역류하는 역행성사정이거나, 정액 생성 자체가 줄어드는 무정액증·저정액증일 가능성이 있어요. 당뇨병, 신경계 문제, 전립선·방광 쪽 수술 병력, 특정 약물 복용 등이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수술 병력이 없으시다면 신경학적 원인이나 호르몬 문제, 사정관 자체의 폐쇄 등도 함께 살펴봐야 해요.
사정이 아주 힘들게만 되는 사정지연 증상이 발기부전과 함께 나타난다면, 심리적 요인(불안, 긴장)과 신경학적·혈관성 요인이 겹쳐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두 증상이 동시에 있다는 점은 비뇨기과 진료에서 함께 평가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이런 증상은 비뇨기과에서 충분히 검사와 치료가 가능한 영역이에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검사들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게 돼요.
이러한 검사를 통해 원인이 명확해지면,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신경 기능 개선제, 호르몬 치료 등)나 생활습관 조절, 심리적 요인에 대한 상담 치료 등을 적용할 수 있어요. 발기부전이 동반된 경우에는 타다라필 같은 성분의 약물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정확한 처방은 진료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해요.
검사가 가능한 병원은 비뇨기과를 표방하는 병의원이면 대부분 정액검사와 사정장애 관련 기본 검사를 진행할 수 있어요. 2년 넘게 지속된 증상이고 발기부전까지 동반되어 있으니, 가까운 비뇨기과를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신 후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