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와 식욕 변화, 병의 징후인가요?
초6입니다. 제가 몇달전부터 계속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고 약을 먹고있는데요. 최근 엄청 충격을 먹고,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한 이틀전부터 뭐가 자꾸 먹고싶은 기분이 들어요. 뭔가 딱히 땡기는 음식은 없는데 뭐라도 그냥 좀 먹고싶은 느낌이 드는데 왜이런거죠..? 막 병 생긴건 아니겠죠?
초6입니다. 제가 몇달전부터 계속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고 약을 먹고있는데요. 최근 엄청 충격을 먹고,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한 이틀전부터 뭐가 자꾸 먹고싶은 기분이 들어요. 뭔가 딱히 땡기는 음식은 없는데 뭐라도 그냥 좀 먹고싶은 느낌이 드는데 왜이런거죠..? 막 병 생긴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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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계시고 최근 스트레스를 받으셨다고 하셨네요. 스트레스는 식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어떤 사람들은 식욕이 감소하기도 하고, 반대로 증가하기도 합니다. 현재 느끼시는 "뭐라도 먹고 싶은" 기분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와 관련된 식욕 변화는 흔한 현상이며,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거나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주치의와 상담하여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이나 다른 건강 상태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극적이거나 지방이 많은 음식, 술, 담배, 커피, 탄산음료 등의 음식은 피하고 천천히 잘 씹어 먹는 습관을 들여주시는 것이 위의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병이 생긴 것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건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가까운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년 간 식단과 운동을 해도 체중 변화가 없습니다. 3개월 전부터는 당뇨병도 걸렸어요. 그 이후 식욕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걸까요? 원래 짠것도 별로 안좋아 하는데 맵고 짜고 자극적인 음식을 계속 찾게 됩니다. 입맛은 없어서 밥은 안먹게되고 계속 과자같은것만 먹네요. 밥은 잘 안먹는데도 살은 계속 찌고 있어요. 아침에 특히 예민하고 짜증이나 눈물이 많습니다. 왜이럴까요?
손삽입만 했고 손에는 쿠퍼액이 안묻은거같은데 만약 쿠퍼액이 묻었더라도 그전에 삽입과 사정도 없고 생리가 끝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근데 걱정을 안하다가 한 4일전부터 임신걱정을 하였는데 그뒤로 배가 빵빵한 느낌이 들고 속도 쓰린거같습니다 걱정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밤도 새고 부정출혈도 선홍색 피로 나왔습니다 지금은 스트레스가 좀 줄은거같아 피는 멈췄고 배가 빵빵하고 가끔씩 속이 울렁거립니다 또 이 사실을 까먹으면 안아프다가 생각나면 다시 아픕니다 그냥 심리적인 현상일까요? 그리고 지금 식욕증가와 기분이 오락가락합니다 생리예정일이 다다음주인데 제가 원래 불규칙해 1주를 일찍한다거나 늦게합니다 임신하면 식욕이 떨어진다고하는데 임신일 가능성이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