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입원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하고싶어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입원 치료를 직접 연결해 드리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려요. 입원이 필요한 상태인지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거주지 주변 정신건강의학과 입원실을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 문의를 해보심이 좋을 듯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어제 새벽부터 너무 목이 아프고 몸도 쑤시고 춥고 좀 많이 어지럽고 두통도 심하고 콧물도 나고 가래도 있고 어젠 열이 38도~38.3도 였어요 독감은 다행이 음성이예요 근데 너무 아파서 자꾸 눈물이 나요ㅠㅠㅠㅠ 근데요 다행이 오늘은 열이 그나마 많이 내렸는데요 37.4도 병원 가서 일단 수액 맞고 왔는데요 2일치 약을 먹어 보고 나서 수요일날에 병원 와서 경과를 지켜 보고 나서 입원 할 지 안 할지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너무 아픈데 저희 엄만 계속 저를 시키네요 그리고 입원이 너무 하고 싶어요ㅠㅠ수요일날에 가서 입원 시켜 주실까요?
우울증이 심하며 약 과다복용으로 자살시도 까지 하며 자해까지 했습니다 근데 요즘은 또 공황장애까지 온거같아 미칠거같습니다.. 제가 코로나 환자인데 너무 심각하게 아파 병원에 입원 해야하는데 제가 혼자서 무슨 짓 할줄 모른다고 병원에서 반대했습니다 근데 정신과 쪽인 병원을 가야한다고 들었거든요.. 저 진짜 이정도면 정신병원에 입원 해야하나요..?
밖에서 길을 지나다닐때 사람이 제옆으로 지나가거나 뒤에있으면 절 칼로 찔러서 죽일거같아요. 사람들이 자꾸 절 쬐려보고, 웃음소리가 들리면 절 비웃는거 같아요. 소근거리면 제 뒷담을 까는거 같고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면 절 싫어하고 있어서 절 죽이려고 계획적인 행동을 한거라고 생각해요. 엄마가 밥을 만들어주면 거기에 독을 탔을거같아요 그리고 엄마가 절 때리시는데, 저는 제가 맞고나면 엄청 화가나요. 그래서 복수를 하고 싶고 죽이고 싶고 죽이는 상상도 가끔해요. 몇년전에는 언니랑 싸우며 칼로 위협한적도 있었어요. 이유도없이 그냥 우울해질때도 있고 안좋은 생각만 들어요. 쉽게 화가나고 쉽게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생각해요. 화를 못참아서 폭력을 쓴적도 몇번있어요. 죽고싶어서 죽는 상상을 해요. 자해는 화가나면 해요. 머리를 때리거나 팔을 긁어서 상처를 내거나. 제가 잘 못한거는 아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 사람을 죽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