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남편과의 관계,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남편이 아스퍼거입니다 . 일상 대화에서 남편의 언행은 상대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들고 욕이나올정도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상처가 됩니다. 고마움이나 남을 칭찬하고 인정해주는 말은 절대 하지 않고 상대의 약점이나 불만만을 콕 꼬집어 말을 합니다. 직장에서도 가족들 모임에서도 오해를 받아요 싸가지 없고 까칠하다란 소리 들어요 ... 더 화가 나는건 무엇이든 자기 자신의 테두리안에서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거에요 걱정인것은 자식에게도 상처가 되어 자존감이 떨어질까 염려스러워요 .. 저는 30년결혼 생활 하면서 이젠 각자의 삶을 살고 싶은 맘이에요...너무 지치네요 제가 몸이 아파도 따듯한 말한마디 대신 본인 자신의 성욕과 식욕을 채우는 사람이에요 애가 아파도 외식 하는 사람이에요 주변의 아픔이나 고통을 전혀 공감을 못해요 . 남편을 어떻게 대하고 이해를 얼마나 더 해야 하는지요 .. 조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