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씬, 로시스정, 이소티논 복용법과 재발 시 대처는?

조OO • 2026.09.07

미노씬 2주치 하루에 2정을 다 먹고 5일이 지났는더 바로 다시 여드름과 모낭염이 재발했어요. 그래서 로시 스정 1주치 하루에 2정+이소티논 하루에 1정, 1개월치 를 처방 받았어요. 항생제 먼저 1주동안 먹고, 그다음어 이소티논을 먹는데 피부가 너무 건조하거나, 가라앉으 면 2일에 한 알, 3일에 한 알 이런식으로 늘려가면 된다고 하는데... 사실 5일만에 또 재발하고 먹는거라 괜찮을지 걱정되요. 바로 항생제랑 이소티논 먹는것보단 낫겠지만...

여드름모낭염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항생제를 2주나 복용하고도 며칠 만에 다시 여드름과 모낭염이 재발해서 많이 속상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지금 처방받으신 방식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재발이 걱정되는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하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항생제 복용 후 재발, 왜 발생할까

    여드름이나 모낭염은 항생제로 염증을 가라앉히더라도, 피지 분비나 모낭 각화 이상 같은 근본 원인이 남아있으면 복용을 마친 뒤 다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염증성 여드름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항생제 단독 치료보다 피지 분비 자체를 조절하는 이소트레티노인(이소티논) 치료로 전환하는 것이 임상적으로 흔히 선택되는 방법이에요. 지금 담당 의사가 항생제를 짧게 먼저 쓰고 이소티논으로 넘어가도록 처방한 것도, 급한 염증을 우선 가라앉히면서 근본적인 치료로 이어가려는 계획으로 볼 수 있습니다. 5일 만에 재발했다고 해서 치료 방향이 잘못됐다고 보기보다는, 항생제 단독으로는 한계가 있어 다음 단계인 이소티논으로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이해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항생제 먼저, 이소티논은 그 다음에 시작하는 이유

    미노사이클린 계열 항생제와 이소트레티노인을 함께 복용하면 두통, 시야 이상을 동반하는 두개내압 상승(가성 뇌종양) 위험이 보고되어 있어, 두 약을 동시에 복용하지 않고 충분한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질문자님이 안내받으신 것처럼 항생제(로시스정으로 처방된 약)를 먼저 1주간 복용하고 끝난 뒤 이소티논을 시작하는 방식은 이런 상호작용 위험을 피하기 위한 순서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항생제 성분이 로시스정에 어떤 것이 쓰였는지에 따라 세부 주의사항이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주의사항은 처방받은 병원이나 조제받은 약국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이소티논 용량을 서서히 늘리는 방식

    이소트레티노인은 복용 초기에 피부와 입술 건조, 자극감 같은 부작용이 흔히 나타날 수 있어, 처음부터 목표 용량을 다 채우기보다 낮은 용량으로 시작해 몸이 적응하는 정도를 보면서 서서히 늘려가는 방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 피부 건조감이나 자극이 심하면 복용 간격을 늘려 적응 기간을 충분히 갖기
    • 자극이 줄어들면 며칠 간격으로 복용 빈도를 조금씩 늘리기
    • 보습제와 자외선 차단제를 함께 사용해 피부 장벽을 보호하기

    이런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안내받으신 것은 일반적으로 흔히 쓰이는 방법이니, 처방받은 대로 천천히 늘려가시면 됩니다. 다만 복용 중 두통, 시야 이상, 심한 근육통, 우울감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안전해요.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